<p style="text-align: left;">저는 이들이 제 개인 사업을 망쳐놓고, 알바자리에서도 그 가게 직원, 손님(위장)을 동원해 개인 사업때와 똑같은 업무방해를 하는 바람에 생계를 완전히 박탈당한 상황입니다. <br>운 좋게 다른 알바자리 들어가게 되더라도 노파심에 처한 상황을 알리면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즉시 잘립니다.<br>사실 스토킹 상황 알리면 면접 전에 컷 당해서 면접도 못 봅니다.(가해자 새끼들아 그래서 늬들이 하는 짓은 명백한 살인이다. 생계활동을 쥐고 흔드는 건 살인입니다. 고로 너희는 살인자다. 박살내 줄게 새끼들아 합의는 없다.) <br><br>일 생기고 알리는 것보다 사전에 알리는 게 맞는다고 판단해 알리고 있습니다.<br>국가로부터 사찰 대상이 된 모양이라 업무방해도 들어오고 어딜 가든 감시가 붙는다고요. <br>그럼 누군가는 이런 일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구나 알게 되고, 그 입을 통해 퍼트리는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br>근데 이 나이에 부모님 손을 계속 빌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들 어찌 살고계신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네요.<br>외부에서 노동으로 돈을 벌 수 없는 상황이니 유튜브나 SNS로 살길을 모색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이게 터지리란 보장도 없고 시간도 걸릴 테고요, 방해가 없으리란 보장도 없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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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이범죄가 시작되고
직장에서 해고 부터 당했습니다..
다른 회사에 숙련도 테스트
시험을보면 노골적으로
시비걸고 방해 했습니다...
내가 평소 하던 주식투자매매로
수익을 올리면
컴퓨터를 고장내버려서
절대 수익을 못 챙기게 했지요.
그리고 직장에 들어가면
싸움을 시키고...
철저히 통제하고 고립시킵니다..
채백님도 모든 정보가 국정원에
사찰.감시되어 모든것이 일상이
차단.통제 되어 ..
일상생활불가능 고통 대상 입니다
이 범죄의 주요 고통은
일상생활불가능 고통 입니다...
채백님도 이미 뇌가
저들에의해 ai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모든것이
통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돈을 못벌게 합니다...
이놈들이 주로 악랄하게
죽이는 자들이 진보성향
인사들입니다
알려야되는게 백번맞는거지만
일단 먹고살아야하니
면접시 말하지마세요
어차피 알바하러 면접보러가면
이미 님에대한정보가들어가기에 다알고있슴...
일하게되면 성실히 열심히 하시면 가해가 들어와도 쉽게못자르고 적응이되기도해서 일단 생계는이어집니다
모르고 채용하신 분도 계셨어요. 저도 알고 있을 거라 짐작하고 어쩌다 사정 말씀드리게 된 건데 알게 되자마자, 채용 안 되겠다고 일하는 장소에서 그러셔서 하루 출근하고 나와야 했거든요.
@채백 또 성실히 일하며 이어나가리라 생각했던 곳에서는 직원이 가담 중이더군요.
@채백 가해자들이 피해자가돈을못벌어 경제적으로 궁핍해지고 집안에만있어야 공격이더쉽고 더할수있구 증거걸려 사고터져도 궁핍한피해자가 손쓸수없게하려고 경제활동막기는하나....
이건좀 시간이지나야되는건지몰겠으나
일하려고 어떻게든 노력하고
일하게되는곳에서 직장동료가 매수되어 괴롭혀도 끝까지 내일을 묵묵히 해내니
그담부턴 가해자들이 일터에서의 가해가 줄어드는게보일껍니다
그러나 줄어들지않구 계속 괴롭힌다해도 또다시 다른알바라도 구하셔야되요
이 가해짓이 악랄한건맞는데
먹고살겠다고 일자리구하고
일하다 그만둬도 또 구하고
또구하고 이러니 전파강도는여전하나 인간관계에선 괴롭힝이덜해져요
@채백 도저히 못견디겠다싶어 그만둬도 손놓지말구 또 다른알바구하셔야되요
여기피해자어떤분은
대딩인데 생산직에 들어가서 일했는데 첨엔 자기에대한정보를 직장동료들이 잘못알고선 괴롭히더래요
일도힘들고 인간관계도 힘들징만 참고일하니
가해자들이 그러더래요
어? 안그만두고 버티네 ㅋㅋ..... 이러더랍니다
그러곤 괴롭힘은 줄어들었구
직장동료들은 같이일해보니 이사람이 들은것과는 틀리다는걸알고 잘해주더랍니다
이분은 대학나와 쇼핑몰창업하다 말았먹고 공장들어간분이예요
@비타민 전 국내에서 일자리 연락 들어와도 사정 들으면 거기서 끝이라 해외로 알아보려 합니다. 해킹때문에 제대로 될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당분간 비자 받아서나가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거기서도 같은 짓 하면 그나라 법으로 처벌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채백님이 스토킹 당한것은
채백님의 뇌기능을 조종해서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누군가 자꾸
미행...극한분노...당해서
처음에는 나의뇌가 조종당해
그런줄 몰랐지요...
채백님이 주요 표적이고
주변사람뇌도 ai 로 조종합니다.
고통과 극한분노...모욕을
당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설정되고 기획된
국정원범죄에서
생계활동 적응 못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전문직업이 아니면.......직장을 잡아도
적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곳 피해자들의 실상을
보시면 알것입니다..
어떤분글보니 직장생활좀 하고있다싶으면 피해자가 아니다??
웃기는소리입니다
그만두는게 잦다해도
보통 5년을하는사람도있구 그보다 더오래다니는사람도 있구
적어도 6~7개월은 버티던데요
직장생활좀 하고있다고 피해자아니라니??
웃겨서 피식ㅋ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