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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영화속의 탱고씬들 #5. [탱고 바 (Tango Bar, 1987)]|
거노(gouno) 추천 0 조회 210 10.01.21 08: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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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1 15:19

    첫댓글 라울 쥴리아...제가 참 좋아했던 배우인데...

  • 작성자 10.01.22 11:31

    저도 제목만 갖구 이 영화 찾았다가, 이분 나오는 걸 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아담스 패밀리.. =ㅂ=

  • 10.01.22 16:47

    ㅎ 그것도 있군요..저는 거미의 키스(?) 인가 오래되서 제목이 헷갈리는 영화랑 ...로메로 신부라는 영화로 좋아했었지요. 요절했다고 들은 것같은데 그것도 기억이 가물가물

  • 10.01.23 11:52

    혹시 "거미 여인의 키스" 말인가요? 환상 장면에 나온 그 여자인가요?

  • 작성자 10.01.23 14:31

    아, 거미여인의 키스! 저도 봤어요~ 라울 훌리아는 윌리엄 허트와 같은 감방을 쓰는 죄수로 나오죠. ^^ 글구 그 영화 각본(각색)이 요아래 '네이키드 탱고'만든 감독입니다~ ㅎㅎ

  • 10.01.23 16:39

    아! 거미 여인의 키스...맞아요..소신때문에 감옥에 갖혀 있던 정치범 역(그런 그를 감시하고 정보를 캐내서 석방되려 잠입했다가 그의 올곶음에 반해 사랑에 빠진 트랜스젠더?가 라울을 구하려다 죽었던가? )..로메로 추기경도 엄혹한 사회에서 올곶은 소신을 지키던 역할...라울 쥴리아가 상당히 인텔리였다고 들었던 듯하네요....전부 언젯적 기억인지

  • 10.01.29 12:52

    와, 반가운 개구리 눈 아저씨다~ 탱고도 하셨었군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01.30 16:47

    개구리 눈.. =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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