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산사나이7 추천 4 조회 217 22.07.27 01: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7 05:28

    감사합니당.....
    아침 일찌감치
    일터로 향 합니다
    아침공기가 너무 좋으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2.07.27 05:48

    천하를 호령하며
    질풍노도로 달려가던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던 장군이나
    대통령들도

    천하장사 이만기씨도
    우리 카페서 체격 좋기로 소문난 '지존'옵빠도

    시간따라 세월따라 모두 늙어 갑니다.

    에그 쯧쯧, 세월 앞에 장사 읍네요.

    '공수래 공수거'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인생.

  • 작성자 22.07.27 06:47

    공수래 공수거 ᆢ
    띵동댕~~~!
    함축된 정답이옵니다 ᆢ

  • 22.07.27 05:53

    성주풀이가 글로서 보고
    나니 한편의 뛰어난 시를
    보는듯 합니다.

    사회 봉사 나눔도 많이
    하셧던 분이 셧군요.
    복도 많이 받어시구
    오래오래 사셧음 더
    좋앗을것을 누구나 가야할
    길 이지마는 좋은분 착한분
    들이 가고 나면 그 허망함은
    더 크게 다가오더군요.

    인생은 짧고 째깍째깍 종점을
    향하여 가고 있지요.
    하루의 촌각같은 시간도
    허투루 살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 작성자 22.07.27 06:49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
    요즘들어
    너무 많이 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기대를
    해 봅니다 ᆢㅎ
    좋은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 22.07.27 07:12

    좋은분들은 왜 그리도
    빨리들 대려가시는지
    안타깝네요~
    길지않은 세월 항상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겠어요

    더운날씨 건강조심 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22.07.27 08:31

    지호님 방긋요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우리 ᆢ
    건강하게 살아요
    화이티밉니다
    응원합니다

  • 22.07.27 07:59

    김세레나 요염한 자태로 노래 잘 불렀지요 어제 오늘 생겨난 인생살이 아니지만
    정작 내앞에 놓였기에 심오하게 받아들이나 봅니다
    오는것 반갑지만 가는것 섭섭한 논리가 팽팽하여 그렇지 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고달픈, 설령 잘 살았다 한들 하룻밤 꿈에 지나지 않는 짧은 삶 입니다

    착하게 사는동안
    속 끓이지 말고 편안하게
    너무 많은 생각도 해롭습니다
    ㅎㅎ 스님들 삶이 좋아보여요
    어느정도 세간속에 살다
    홀연히 산속으로 가는것도 좋을듯요 ^^

  • 작성자 22.07.27 08:38

    이제는 ᆢ
    많은것을 비워야 할때가
    아닐까 싶어요
    삶과 죽음도
    한 순간이고
    받아 들여야 할
    운명인거 같읍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27 16:05

    좋은 말씀 ᆢ
    감사합니다 ᆢㅎ

  • 22.07.27 09:33

    앞일만 생각하면 막막하지요
    오늘 아침 무슨 광고에서 아! 귀찮아! 하니까 어디선가
    우리가 오늘만 산다고 생각해봐
    그럼 견딜 수있어! 하더라고요
    오늘만 산다면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면 뭐든 견딜 수있을까요?

  • 작성자 22.07.27 16:06

    오늘만 산다면 ᆢ
    좋으네요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ᆢㅎ

  • 22.07.27 09:48

    소소한 일에 묻혀서 정작 소중한 일은 깜박 잊어버려요.
    마음의 밭갈이를 상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22.07.27 16:06

    잊고 사는것이
    행복이라지요 ᆢㅎ
    감사합니다

  • 22.07.27 12:41

    일장춘몽인데? 뭘그리도 악을쓰고 살필요가 있을까? 늙어갈수록 인자한 마음을 가져야~~~ 구태어 지독하고 못된 늙은이 소리는 듣지말고 살아야하지요~~~

  • 작성자 22.07.27 16:07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22.07.27 19:18

    나이먹어가니
    부질없는 삶이 더 실감되어집니다.
    그렇다고 어쩔 수 없는 게 삶이니 순응하며 살아야겠지요.

  • 작성자 22.07.28 03:06

    동믜합니다
    사는 그 순간까지
    삶에 순응 하면서
    살아 가는것
    조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9 04:49

    좋은 말씀 이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