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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끝없는 도전..............
산사나이7 추천 4 조회 196 22.08.07 03:4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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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7 07:39

    ㅎㅎㅎ ᆢ
    정말 그 시절 ᆢ
    너무 못해서 쩔쩔 매었답니다
    그러케 설명을 했는데
    설명이 이해가 잘 안 되어서
    이메일 부탁하면
    내가 보아도
    짜증이 낳을거 같아요 ᆢㅎ

  • 22.08.07 06:43

    영어는 늘 매력적으로 다가 오지만 달려들면 주눅들어 버벅거리다 물러섭니다 그래서
    정말이지 생존에 필요한 영어만 구사합니다 내가 필요하다, 요거이 필요 하고 조것이 필요하다, 요렇게만 알고 있기로 헤헤 산님 모자란 잠은 낮잠으로
    채우세요~

  • 작성자 22.08.07 07:41

    사실 제가 이것을 해본들
    써먹을 곳은 없을거 같아요
    옛시절 한이 있어서ᆢㅎ
    해 보는거구요
    잠을 못자도 ᆢ
    저는 운동을 하면은 ᆢ
    몸이 풀리는 체질이랍니다 ᆢㅎ

  • 22.08.07 06:46

    응원합니다
    언제나 도전은 아름답지요
    저도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매달리고 싶었지만 참 어럽더군요~

  • 작성자 22.08.07 08:13

    넹 ᆢ
    맞씁니다
    도전은 아름답다고 ᆢ
    동의합니다

  • 22.08.07 07:07

    도전은 정말 중독성있는 것 같아요
    하나가 이뤄지면 다음 다음...

    목적 자체보다는
    살아있음 자체의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서 몰입을 즐깁니다

  • 작성자 22.08.07 08:14

    넹 ᆢ
    절대로
    동의합니다

  • 22.08.07 07:14

    토플?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ㅎ
    80년초 이재옥토플이 대유행이었죠..
    입사 준비는 토익으로 했구요..

    입사후 진급때 마다 토익시험 점수 올린다고 열공했던 기억이 납니다..회화 테이프나 학원도 많았구요..

    산7 선배님 영향으로 저도 무료영어 강좌를 틈틈이 듣고 있답니다..써먹을 일이나 있을런지~~

  • 작성자 22.08.07 08:15

    ㅎㅎㅎ ᆢ
    어서오십시요
    제 시절에는 토플로
    영어 공부 했거든요
    그 뒤로는 토익으로
    바뀌었군요 ᆢㅎ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22.08.07 18:02

    @산사나이7 요즘도 토플시험 칩니다
    딸 유학준비때
    무조건 토플성적이거든요

  • 작성자 22.08.08 00:14

    @정 아 아~~
    글쿠나요...ㅎ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7 08:15

    넵 ᆢ
    감사합니다

  • 22.08.07 09:28

    끝없는 도전
    노력
    후회없는 삶.
    산사나이7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8.07 15:53

    감사합니다
    즐휴하세요

  • 22.08.07 09:57

    우린 중고교 6년간을 영어시간에
    영어 공부했건만

    코 큰 미쿡놈들 만나면
    한 마디 대화도 못하고 쩔쩔매니

    영어교육이 잘못된 거지?
    아님 영어공부를 내가 등한시한 건지?

    아뭏든 열심히 사시는 산7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8.07 15:54

    그 시절 ᆢ
    영어교육은
    문제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ᆢㅎ

  • 22.08.07 13:38

    콩글리쉬 잊은지도 오래이고
    여행을 가도 필요도 없어요
    한국 가이드 일색이니......

    치매에 좋다고 하지만 노년에
    넘 힘들게 암기하면 되려 뇌가 망가질듯요 ^^
    운동 움직이는것도 약간 과하니까 탈이 제대로 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니
    관심가고 호기심 생기면 도전 하는 겁니다
    배워서 남주지 않는다고 손주에게는 말합니다 ㅎㅎ

  • 작성자 22.08.07 15:56

    시간도 보낼겸 ᆢ
    겸사 겸사
    무리 하지 않코요
    적당히 ᆢ
    하고 있읍니다 ᆢㅎ

  • 22.08.08 11:38


    저는 제가 하는
    제2외국어 일어만
    열씨미합니다
    물론 무얼하겠다고도 아니고요
    그저 할 뿐이라는요 ㅎ
    일요일 저녁은
    줌으로 강의도 듣네요
    열중해서 한다는 자체의 즐거움입니다

  • 작성자 22.08.07 23:48

    아.......
    그러시구나요
    무엇을 하겠 다는거 보다는..ㅎ
    그냥 취미생활로
    저도 하고 있읍니다

  • 22.08.07 18:38

    그 뜨거운 도전정신에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 작성자 22.08.07 23:48

    ㅎㅎㅎ..
    좋은면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7 23:50

    치매예방차원.....
    맞읍니다
    아마도 이게 맞을거 같읍니다
    곱게 늙어 가는거..
    정말 ..
    모든분들의 희망이지요..
    감사합니다..ㅎ

  • 22.08.07 23:18

    이나이에도 배우려하는 그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주보고 대화는 그래도 쉬운데 전화로 영어대화 참 어렵네요

  • 작성자 22.08.08 11:17

    감사합니다.......
    어떤 목적 보다는..
    내가 할수 있는
    어떤것이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할려고 합니다

  • 22.08.08 20:51

    전 영어만 하면 머리가
    아파요^^
    큰딸이 편입 영어강사를
    하고있어도 영어는
    어려위요~~

  • 작성자 22.08.09 04:18

    ㅎㅎㅎ ᆢ
    찾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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