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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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는 할머니가 배가 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의사 선생님 : 십이지장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 뭐라카노 씨비 우터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반은 까무꼬 -
할머니 : 씨비 안 조타 카데예
할아버지 : 내 그럴 줄 알읏다.
고로 코롬 밝혀싸터만..ㅋㅋ
(해석을 해조야 알지
뭔 소린지 도통 모르겠음)
첫댓글 웃고갑니다
유머글 잘보고 갑니다...
빙그레 웃고 갑니다.
귀가 어두운지 사트리가 심한지 모르겟땅 ㅋㅋ
첫댓글 웃고갑니다
유머글 잘보고 갑니다...
빙그레 웃고 갑니다.
귀가 어두운지 사트리가 심한지 모르겟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