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아아 마시고 얼음물에 얼음 동동 띄운 콜라에 치맥에 피맥에 매운 비빔면에 냉면에 자극적인 음식들만 위장에 쏟아 넣으니 배탈이나 설사를 하는 건 당연하지
그래서 난 되도록이면 그러한 음식들을 멀리 하니 지난 여름과는 달리 설사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영리하고 현명하게 사는게 사는데 이롭다 마음을 비우고 살자
이 범죄 가해자들의 음모와 술수 잔혹한 인간성 말살의 의도를 알아차렸다면 자발적으로 그 마수에 걸려들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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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는 한 여름에 필수로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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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 22: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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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 내가 바로 밑에 쓴 글에 시비 걸고 싶니?
차가운 거 먹고 마셔서 설사하는 것은 비피해자 얘기 아니니?
내가 피해자가 아니라면 내 탓을 하겠지. 근데 나는 아무리 맵고 차가운 것 즐겨 먹어도 비피해자 때는 설사를 거의 한 적이 없어. 아주 건강한 똥을 쌌지.
너는 너가 피해자라고 하면서 내장 공격 안 받나보네. 근데 어쩌냐? 나는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살인고문에 설사 오질나게 하는데.
너는 좋겠네. 설사 안 해서. 너가 설사 안 하는 것은 너한테는 설사 하는 공격 안 퍼부어서 그런 거야.
나와 급이 다른 고문 당하면서 맨날 자살한다고 죽는 소리하기는.
너는 보아하니 신체고문은 덜 받는 거 같더만.
하도 다른 피해자들에게 시비걸고, 스스로의 분에 못 이겨 게시판에 온갖 욕설 퍼붓던데? 그런 널 보면 분노조절장애자 같아.
임팩트~!
너는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려서 매를 번다. 니가 지금 이 글 안 올렸으면 내가 너한테 댓글 남겼겠어~?
진짜 사람을 나쁜 사람 만드는데 특별난 재주가 있어.
그리고 나잇값 좀 하고 살아.
아니 그보다도 좀 조용히 살아.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나대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