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무슨 세대 야.
Z 세대.
저는 불꽃 띠는 세대. 386세대죠.
참 많이 변해요.
대화 하려면 어린세대를 알고 느끼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먹고 살기 바쁜 시대.
온통 밥 먹고 문화생활을 저 멀리 있지요.
오직 하나. 하루에 밥 먹고 생활하기입니다.
저는 조금 성장하여 60년에 태어났지요.
온 나라에 수출 증강하여 국민이 똘똘 뭉쳐 생활 합니다.
저의 초등학교 동창들 모이면,
남자가 80%가 대학을 나왔고, 여자들의 고등학교를 나왔어요.
그만큼 경제생활 했지요.
2,000년대 세대차이 말이 솟아져요.
반항하고 어른 말을 안 듣고, 자기들의 세상에 으뜸이라고 합니다.
X의 반항, Y 세대.
기성세대 : Z 세대의 불편한 대화.
쓸쓸 합니다. 저는 기성세대에 속합니다.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지금 성장이 누가 했나요.
우리 세대가 했습니다. 밤새우고, 철야 하고, 근무시간 오바하고
참 많은 일 합니다.
기성세대가 이 많큼 나라가 발전하여 씁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아요.
젊은이 조금 깊게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자기 것만 알고, 기성세대 저리 가라 하지 마세요.
다 같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갑니다.
기성세대~~파이팅 합니다.
첫댓글 그리하여 노년이 편해야 하는디
평생 모은 재산 다시 2세들 한티 올인들 합니다
이웃들이요~~^^
그럴땐 서럽죠.ㅎ
그렇다고 알아달라고도 할수 없으니, 스스로 품위유지 할 밖에요.
불쌍한 세대 낀세대여
그래도 나라에서 알아주고 노령연금 올려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