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Solvay 회의 (벨기에 브뤼셀)
회의 주제 - 양자론
총 29명 참석, 이 중 17명 노벨상 수상.
이 토론에서 주축이 된 인물은 아인슈타인과 보어였다.
아인슈타인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Uncertainty Principle)"에 큰 반대를 하였고,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God does not play dice.)"는 말을 남겼다.
이에 대해 보어는 "아인슈타인, 신에게 명령 하지 말게나.(Einstein, stop telling God what to do.)"
는 말로 답하였다.
참석자 29명중의 17명은 노벨상을 받았으며, 퀴리 부인은 이들 중 유일하게 두 가지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분들이 없었다면 학교에서 배울 내용은 1/4로 줄었음..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Pink
첫댓글 물리학…… 정말〓 ▽〓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너무 멋있는 것 같음ㅇㅇ세상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경제학과 물리학은 오늘날을 가장 잘 이해하게 만드는 중추적 학문인 것 같음요
으ㅇ으ㅡ!!당신들때문에!!!!..가아니고무척감사해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 화를 눌러참는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신 분들임. 그러나 시험볼 때 만큼은 대단하신 만큼 미웠음..
물리ㅠㅠㅠㅠ공부할때........... 그렇지만 저분들 덕분에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있을수있는거겠지
첫댓글 물리학…… 정말〓 ▽〓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너무 멋있는 것 같음ㅇㅇ
세상에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경제학과 물리학은 오늘날을 가장 잘 이해하게 만드는 중추적 학문인 것 같음요
으ㅇ으ㅡ!!당신들때문에!!!!..가아니고무척감사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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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신 분들임. 그러나 시험볼 때 만큼은 대단하신 만큼 미웠음..
물리ㅠㅠㅠㅠ공부할때........... 그렇지만 저분들 덕분에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있을수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