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별 도움이 못되겠구나....
흠...
나두 한강 고수부지를 앞마당으로 갖구 싶당구리...
근데.....
난.....
당신의 떡볶이와 퓨전 수제비가 먹고잡당~~~
--------------------- [원본 메세지] ---------------------
지극히.... 너무 평범한 개인적인 부탁인데..
제가 물건을 살때 혹! 하다가 덜컥 사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마디로 '싸다.. 좋다.. 등등"의 이유로 무턱대고 샀다가..
바가지(?) 쓰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서여..^^;;
자전거를 하나 살까 하는데..
집앞에 한강 고수부지 놔두고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
시간 날때마다 자전거를 타려구 하는데.. 당최 어떤게 좋은건지..
산악자전거 같은건 아니구요..
3단 접이식 자전거였음 좋겠는데..어떤게 좋구..어디가 싼지..
꼭 3단 자전거가 아니어두 운동하는 목적으로 어떤것이 좋은지..
좀 알려주실래요?? 유익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한턱 쏘죠!! ^0^
카페 게시글
▶ 곰들의 대화
이런글 올려두 되지
이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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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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