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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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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둠이 내리고
지금이자리 추천 1 조회 367 24.05.07 19: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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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20:08

    첫댓글 저녁 드셨군요
    저도 저녁먹고 끝말잇기 누가누가 다녀가면서 무슨 말로 즐겼나 보면서 마무리 할 시간인대 딱히 할일없어 쑥개떡 만들고 있어요
    많이 만들어 필요시 일용할 양식으로 저장하면서 바쁘게 움직이지만 한편으론 허전하고 멍한게 할일이 없는것 같아요
    자리님 흔적 반가워 후딱 인사합니다

  • 24.05.07 21:16

    이쁘게도 잘 만드셨습니다
    가차워야 맛보러 가는데요 가면 주시겠죠 ㅎ
    반갑습니다 ㅎ

  • 24.05.07 21:26

    나 쑥개떡 좋아한다고만 말해야지 ㅋㅋㅋ

  • 24.05.07 21:29

    @오막살이 만날수만 있다면 맛만 보여드릴까요
    두고 드시라고ㅈ넉넉하게 드릴수 있지요

  • 24.05.07 21:29

    @의한 최승갑 기둘려~~~

  • 작성자 24.05.07 20:08

    갱자씨 너무 반가워요 방가방가 ㅎ

  • 24.05.07 20:08

    쑥개떡 맛나겠어요^~^ 저녁시간되면 진짜끝말 잇기도 하고 했는데~뭔가 허전하네요~

  • 작성자 24.05.07 20:10

    그렇죠. 죠스가 나타났다 ㅋ

  • 24.05.07 20:11

    다같은 마음 ㅎ

  • 24.05.07 20:13

    @갱자 음음~즐겁게 놀아봐요~요

  • 작성자 24.05.07 20:14

    요렇게 놀면 흉보려나 ..나

  • 24.05.07 20:27

    카페를 들락이면서
    글은 못 쓰고,
    끝말잇기 그동안
    재미있게 했어요..

  • 작성자 24.05.07 20:29

    스위트리님. 반가워요
    정....

  • 24.05.07 20:47

    정말이지 모두가 내 마음같지 않아요

  • 작성자 24.05.07 20:50

    요즘 분위기 그냥 놔두세요. 그들은 그들대로 업장을..을

  • 24.05.07 20:53

    을왕리 칼국수가 생각나는날 ....날

  • 작성자 24.05.07 20:58

    방가워요.

  • 작성자 24.05.07 20:59

    날이 비오면 유난히 칼국수가 생각나..나

  • 24.05.07 21:15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 24.05.07 21:14

    나는 지금 딸래미 미국 가는 뱅기 탓다고 잘 댕겨 오겠다고 톡이..........이

  • 작성자 24.05.07 21:19

    이렇게 반가운 닉을 여기서..서

  • 24.05.07 21:32

    저녁 나절 반가운 사람 (동네 형수님들) 전화를 받으면 주로 밥 먹으러 오라는 겁니다
    밥 먹으러 오라는 건 인사고. 맛난거 했다고 술 한잔 하러 오라는게지요
    목포에서 올라온 잘 숙성된 국산 홍어회에.. 도살장까지 가서 직접 사온 여러가지 돼지 부속
    내가 환장하고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밥에. 술에. 좋은 음식에....
    홀애비 뱃속이 놀랄만큼 얻어 먹고 배 뚜드리며 5060에 궁금해서 들어와보니
    지금이자리 왕누님 글이 있어서 냉큼 열어봅니다
    잠시 착각을 합니다.. 톡수방? 끝말잇기?? ㅎㅎㅎㅎ
    여하튼 오랜만에 친정 엄니 찾아온 딸 같은 마음으로 자리합니다

    내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여기에 모이신 모든 분들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
    제일 막내인 제가 자식들 대신 절 넓죽 ...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5.07 21:34

    고마우이..이 ㅎㅎㅎ

  • 24.05.07 21:43

    이렇게 놀아도 잼나네여----여

  • 24.05.07 21:58

    자유게시판을 우리가 접수할까요? ㅎㅎㅎㅎㅎ
    쫓겨날까 두렵네요 ㅎㅎ

  • 24.05.07 22:15

    @의한 최승갑 요기서 이렇게 다들 만나니...흑 ㅎㅎ
    반갑네요 그동안의 글정이 모라고~고
    (쑥개떡 먹고시퍼요~~ㅋ)

  • 24.05.07 22:28

    @오브엠 갱자누나네 집을 습격할까요?? ㅎㅎ

  • 24.05.07 23:12

    @의한 최승갑 ㅎㅎ 좋지요 (기대 하시라) ㅋ

  • 24.05.07 22:32

    @오브엠 기대하시라. 로 수정하십시요 ㅎㅎ

  • 24.05.08 06:37

    @의한 최승갑 요기 말고 저기에 가셔서 잘 계시던데...데

  • 24.05.08 07:25

    데굴데굴 굴러서 잘도 댕겨요
    왔다리 갔다리 .....리

  • 작성자 24.05.08 08:06

    리본 빨강카네이션.. 예전 초등때 부모님께 달아드리고 그후는 선물. 유치하다고 생각했던 빨강카네이션이 달고 싶어..어

  • 24.05.08 08:17

    어버이날이
    오늘이지만,
    친정부모님은
    다 돌아가셔서
    많이 보고 싶습니다..

    살아 계실적에
    잘해드렸어야
    하는데~

  • 24.05.08 08:56

    데면데면 대했던 지난날들
    지난 일요일날 어버이날을앞두고 98세되신 노모뵙고 사랑해요 엄마! 하며 안아드렸어유---유

  • 작성자 24.05.08 09:15

    유명한 맛집은 안가더라도 소확행 하세요. 모두에게

  • 24.05.08 09:38

    저는 결혼을 너무 일찍해서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서 달아주면
    잠시 달고 있다가 오후쯤엔 떼어 놓은 경험이 있네요
    참 쑥스럽더구먼요 ㅎㅎ

  • 작성자 24.05.08 23:55

    이맘때 끝말잇기 시작인데..
    그리고 잠자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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