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바다가 보고싶어서
혼자 걷다 왔습니다
캄캄한 밤이 오면 시골바다는 까맣게 잠드는줄
알았는데 밤바다는 밤바다대로 또 다시 살아나서
꿈틀대더군요
아름다운 밤이예요~장미희 버전^^
첫댓글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다는 느낌신기하기도 웅장하기도 고요하기도모든걸 듣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바다로 가고 싶다넓은 동해바다로
몸부림님은 내면 속에 잠든 여행의 마음을 자꾸만 깨워 주신다또 배낭을 챙겨야 할것 같다~감사 합니다부처님 오신 날즐건 하루 되시고요~
첫댓글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다는 느낌
신기하기도 웅장하기도 고요하기도
모든걸 듣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
바다로 가고 싶다
넓은 동해바다로
몸부림님은 내면 속에 잠든 여행의 마음을
자꾸만 깨워 주신다
또 배낭을 챙겨야 할것 같다~
감사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즐건 하루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