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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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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끝말 잇기
시골바다 추천 1 조회 68 24.05.15 07:3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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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5 07:35

    첫댓글 다음도 아니고 어제도 아닌
    오늘 꼭 행복 하시길 ~~길

  • 작성자 24.05.15 07:40

    길 떠난 친구는 연락도 없는데
    무심한 세월만 물 처럼 흐르 네~~~네

  • 24.05.15 07:39

    네가 앞장서면 뒤 따라갈게~~게

  • 24.05.15 07:40

    게 맛을 니 들이 알어~~어

  • 24.05.15 07:40

    어서들와요 끝말잇기방으로~~로

  • 24.05.15 07:44

    로뎅 조각상처럼 앉아서
    골똘히 생각만 하면 뭐하나
    벌떡 일어나서 앞으로
    전ㅡㅡ ㅡ진

  • 24.05.15 07:49

    진시황은 천하통일후 천세 만세를 살려고 영생 불로초를 구하려고 수단방법을 총동원 했지만 허무하게 50에 죽ㅡ음

  • 24.05.15 07:50

    음악에 취해 살아도 십년은 더 살았을텐데~
    그것도 모르고~~~고

  • 24.05.15 07:54

    고생끝 행복시작이 아니고
    골병 들어서 약먹고 병원에
    다 ㅡㅡ님

  • 24.05.15 07:57

    님도 보고 뽕도 따고~~고

  • 24.05.15 07:58

    고향산천 가본 지가 그 언젯 적인가..그리워~~워

  • 24.05.15 07:59

    워낙 잘 하고 있으니
    칭찬 아끼지 말아야 해~~해

  • 24.05.15 07:59

    해지고 달뜨고 세월이 가네~~네

  • 작성자 24.05.15 08:15

    네 이름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애는씩씩하게 사랑이라 말했어요
    저의 손녀 사랑이~~이

  • 24.05.15 08:18

    이렇게 자랑질만 하지마시고여
    오배건~~건

  • 24.05.15 08:27

    건강이 쵝오여~~여

  • 24.05.15 08:28

    여기서 수다떨며 놀면 시간 잘가요~~요

  • 24.05.15 08:48

    요기가 어디? 자유게시판.
    판~~~~

  • 24.05.15 08:56

    판 도가
    달라져도
    본성 은 안달라 지니까
    ~~~까

  • 24.05.15 09:06

    까도 까도 속이 같은 양파 .
    파~~~~~

  • 작성자 24.05.15 09:13

    파라솔 아래에서 캔 맥주 한 잔~~
    넘실 대는 파도가 그리운 계절 절~~~

  • 24.05.15 09:16

    @시골바다 절에나 가서 부처님 오신날 기릴까~~까

  • 24.05.15 09:48

    까까머리 스님이
    계신 절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날

  • 24.05.15 10:13

    날마다 좋은아침 즐거운날요~요

  • 작성자 24.05.15 10:15

    요리보고 저리봐도 어여쁘신 영영이님 ~~님

  • 24.05.15 10:16

    @시골바다 님도보고 뽕도따고ᆢ고

  • 24.05.15 10:17

    고구려,신라,백제~

  • 24.05.15 10:18

    제일 예쁜웃음은
    아가의 해맑은
    웃음~음

  • 24.05.15 10:51

    음~매 음~매 엄마 찾는 송아지~지

  • 24.05.15 10:54

    지금 처럼 강건한 축복이 ~이

  • 24.05.15 12:46

    이렇게 오늘도 끝말잇기는 이어가기
    기~~~~~

  • 작성자 24.05.15 13:10

    기차역에 가려고요
    가서 밤에 돌아 올 수 있는열차 타고~ 고

  • 24.05.15 13:33

    고래 잡으러 바다로... 로

  • 작성자 24.05.15 18:40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했느데
    비오는 오후 엔 뭘하지~~~~ 지

  • 24.05.15 19:09

    지짐이부쳐 막걸리한잔~ 잔

  • 작성자 24.05.15 19:36

    잔에 술을 채워 입에 넣으니
    취 하는 건 술이 아니라 그리움 이더라~~라

  • 24.05.15 21:11

    @시골바다 라면 하나드시고 갈래요?
    신라면.진라면....면~~

  • 24.05.15 21:37

    면 좋치유
    라면 안주삼아 이슬이도~ 도

  • 작성자 24.05.15 22:12

    도라지 술도 있어요
    십년 된 아주 향기 좋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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