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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무서운 미국 교통법
제이정1 추천 0 조회 270 23.02.17 16: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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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7 16:41

    혼자서
    씨브렁 씨브렁 ㅎ ㅎ

  • 23.02.17 16:55

    어서 한국 귀국이 정답일것이십니다.

  • 작성자 23.02.17 19:38

    그러게요

  • 23.02.17 16:59

    혼자서 씨부렁대는 건 내 자유니께유.

  • 작성자 23.02.17 19:38

    그람유

  • 23.02.17 18:05

    우리나라가 좋은나라인듯 합니다 ㅎ

  • 작성자 23.02.17 19:39

    최고죠

  • 23.02.17 19:29

    에효~
    지출이 너무 크십니다.

    귀국하면 알뜰하게 지내셔야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23.02.17 19:39


    지출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7 19:40

    그러게요

  • 23.02.17 20:36


    세금 부과 심하네요
    세금 하나는 확실히 떼간다고 ...

    울 나라도 음주 측정 불시에
    세금 걷어가지요

    약 오르지요
    스티커 발급 (과속 몰카)
    우편함에 고지서
    정말 공돈 나가는듯 ㅎ

    연식 위로 갈수록 운전(운동) 신경이
    떨어질수 있어요
    똑같은 경험이 반복 된다면
    조금씩 자제하심도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2.18 05:58

    7년만에
    처음 당하는일이죠
    늘 조심 함니다

  • 23.02.17 21:22

    미국은 공권력이 쎄죠.

  • 작성자 23.02.18 05:59

    얼릉
    한국서에 일상이 그리워요
    동부간선 도로 죄측아파시군요
    우측은 상계동 주공이고요

  • 23.02.18 07:25

    저도 자식 키운다는 명분하나로 디시워셔 일 수년 간 했습니다 그러다 요리도 해보고 잡일도 손에 익히고 그렇게 살다보니 그 세계만의 장점에 빠져 지루한 줄 모르고 세월 보냈지요 인생의 원천적인 희노애락이 다 그곳에 있다는 걸 배웠고 믿고 지금껏 삽니다 후회 없어요 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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