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미국 교통법
7년전
미국와서 2달간
교통법규 지키느라 애먹고
그동안 한번도
스티커를 몰랏는데
얼마전
귀신에 홀렷는지
과속 갖길 추월2번
암행경찰한테 걸려
스티커3장에 75만원
돈내는데
무려 3군데 혜매다 찾아
돈내고
교육받으러 영어모르는 상태
대리 전화교육6시간 눈깔 빠지게
100불 수고비주고
교육비89불 추가
교육받은 증명서 갖고
2군데 찾아 찾아 총 6군데
혜매고 다니다가
어설프게 바이크에 핸드폰
꼿고 달리는 도중 날라가서
액정깨져 사망
삼성 핸폰 새로구입
2ㅡ3키로 과속 하다가
100여만원돈 써버리고
이곳
미국에 경찰들
위반 햇다고 빨리잡지 않슴니다
계속 쫏아오면서
스티커 실적올리기
심지여 운전면허에 안경쓰고
안경않쓰고 운전 해도
스티커발부
특히
스쿨버스 정차시 추월시
벌금70만원에 교육4시간
동내마다
어떤 도로마다
주어지는 속도가 다름니다
늘 주시하면서 속도를 맞추어야
함니다
미국
전역은 고속도로가 잇어도
통행료는 미미함니다
톨비1불 정도
도로망도 힁단도로는 짝수
수직 도로 표시는 짝수
도로 폭도 넓찍 넓찍
한국 같이 스피드 카매라는
없고 신호대쪽은 잇슴니다
한적한
동내 도로는 교차로 일단정지
꼭 지켜야 함니다
경계 라인 앞 바퀴만 닿아도
스티커발브
바퀴 조금만 굴러가도 스티커
경찰이
왱 ㅡ왱 거리면서
내차뒤에 붙으면 일단 갖길주차
창문열고 손은 핸들위에
얌전히
면허증 제시 경찰 통제를
받아야 함니다
한번에 스티커3장??.
과잉 단속???
변호사에게 문의 해봣으나
경찰이 카매라켜고 나에 위반을
단속햇을때
변명에 여지가 없다고
미국은
전산망이 일원화 되질않아
교통관련 서류는
3군데 정도 뱅뱅 다녀야
함니다
대한민국
전산망은 세게 최고수준 임니다
차타고 오면서 혼자서
씨팔 조팔 조같은 나라라고
씨부렁 씨부렁
스티커
떠고 어물쩍 출국??
10년후 미국 입국즉시
수갑차고 경찰서행
변호사 선임 벌칙금
수백만원 깨짐니다
년말은
나에 절친 후배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신년초
도리뱅뱅 6군데 혜매면서
벌직금 해결 한달만에 해결
핸드폰 교환
3월
한국행 뱅기값 170(요즘 많이 올랏슴니다 )
스티커로 핸폰 지출까지
120만원 총290만원 지출
미국 생활
정말 돈이 물같이 많이 들어가는
나라임니다
돈버는건
전문직 아니면 시간당
동 서부 2만원 세금10프로
프로리다 15000원
입에 풀칠도 못함니다
집세 월200ㅡ300
방한칸 상상 초월
처형가계 정리되면
한국행 정답임니다
바랜타인데이
일하는 웨이터들 대박 낫슴니다
제일 돈많이 번 친구
하루100만원 팁수입(20프로)
최하50만원
웨이터중 3개국 구사 하는 직원
3명 어리버리 한 직윈이
못 함니다
기분 좋으면 100불짜리
팁도 나오곤 함니다
가게 매상 하루2천만원
대단한 기록임니다
크리스마스 직윈들 파티
매니져 노가리까기
3개국어 구사 우측 한국에 억척엄마 프랑스대학 박사 줄신 미국 대학 강사겸직
아들 딸 대학 등록금 버느라고
열심히 일 하는 억척엄마
처형 부부
남편은 프랑스 출신
처가식구 형제 모두 미국 초청
오빠식구 두 여동생 모두
미국 정착
특히 오빠 딸중 둘째는 뉴욕서
아랍왕족만 받는 최고에 치과의사
막내딸은26살에 미국유명
대학 미술영구 교수
세계 100대 현대 작가로
성공 최근 삼성대형 조형물도
작은 여동생은
아들 딸 모두 공부시키고
아들은 세무사로
딸은 중국심장병 의사에게
시집
처가 식구에 영웅격이죠
내 시급도 많이 줌니다
골통품 경매 액스페디아
올랜도 지부
일식집 을 함니다
7년전
디시워셔로 일하다가 스시맨으로 열심히 일해서 28살에 집도사고 우측 도매니카 친척도 초대 가게서
열심히 일 함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혼자서
씨브렁 씨브렁 ㅎ ㅎ
어서 한국 귀국이 정답일것이십니다.
그러게요
혼자서 씨부렁대는 건 내 자유니께유.
그람유
우리나라가 좋은나라인듯 합니다 ㅎ
최고죠
에효~
지출이 너무 크십니다.
귀국하면 알뜰하게 지내셔야 할 것 같네요.
큰
지출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세금 부과 심하네요
세금 하나는 확실히 떼간다고 ...
울 나라도 음주 측정 불시에
세금 걷어가지요
약 오르지요
스티커 발급 (과속 몰카)
우편함에 고지서
정말 공돈 나가는듯 ㅎ
연식 위로 갈수록 운전(운동) 신경이
떨어질수 있어요
똑같은 경험이 반복 된다면
조금씩 자제하심도 좋겠습니다.
7년만에
처음 당하는일이죠
늘 조심 함니다
미국은 공권력이 쎄죠.
얼릉
한국서에 일상이 그리워요
동부간선 도로 죄측아파시군요
우측은 상계동 주공이고요
저도 자식 키운다는 명분하나로 디시워셔 일 수년 간 했습니다 그러다 요리도 해보고 잡일도 손에 익히고 그렇게 살다보니 그 세계만의 장점에 빠져 지루한 줄 모르고 세월 보냈지요 인생의 원천적인 희노애락이 다 그곳에 있다는 걸 배웠고 믿고 지금껏 삽니다 후회 없어요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