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곡 : House of the rising sun
첫댓글 제가 그랬나요..청간 선배님 글을 보면 '이 상'의 작품이 연상 된다고..수위 조절 잘 하시고요..ㅎ..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기억하고 계시는 군요.무료함을 다래려 다시 왔습니다.잘 계시죠?
............그렇더군요.꼭 잊어야 하는 것들은잊지를 못하고 살고 있네요.
모든이들이 다 그렇게 살아 가고 있나봅니다.
잊고 싶은 기억일수록 더 생생하니 ....
인생이란 다 그만 그만 한것이기에...
스멀스멀 기어나오는잠 못 이루는 밤에 기억들끝내지 못하는 수 많은 아픔..
잠 못이루는 밤.참 고역이지요.
첫댓글 제가 그랬나요..청간 선배님 글을 보면 '이 상'의 작품이 연상 된다고..수위 조절 잘 하시고요..ㅎ..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무료함을 다래려 다시 왔습니다.
잘 계시죠?
............
그렇더군요.
꼭 잊어야 하는 것들은
잊지를 못하고 살고 있네요.
모든이들이
다 그렇게 살아 가고 있나봅니다.
잊고 싶은 기억일수록 더 생생하니 ....
인생이란 다
그만 그만 한것이기에...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잠 못 이루는 밤에 기억들
끝내지 못하는 수 많은 아픔..
잠 못이루는 밤.
참 고역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