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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실시간 라이딩
*제우스* 추천 0 조회 713 20.03.17 11: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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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17 11:18

    첫댓글 글로 읽었는데도 입안에 군침이 한가득......
    세상에서 제일 편한자세 ㅎ
    바이크 색 만큼이나 푸르고
    때뭇지 않은 제우스님 입니다^^

  • 작성자 20.03.17 11:32

    따그닥님의 고운 댓글에 잠이 확 달아났네요^^
    편한 자세로 좀 더 쉬다가 이동해야겠습니다.
    이런 날씨를 좀 더 느끼려면 마주하는 바람을
    조금 더 맞아봐야겠습니다.
    맛점하시고 남은 오후도 편한 시간 되십시요^^

  • 20.03.17 11:56

    와우~~구룡포네요...

  • 작성자 20.03.17 15:22

    네~~ 울산에서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자주 가는 라이딩 코스입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볼거리도 많구요~~^^

  • 20.03.17 12:16

    67년,,70년 정말 대단합니다
    맛이 없으면 절대 저 시간들을 지켜올수가 없지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우스님

  • 작성자 20.03.17 15:25

    예전의 주인장 내외는 연로하시어 이제는
    따님과 함께 하면서 전수시키고 있는 듯
    모녀지간이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 맛을 이어가는 대물림이 보기가 좋았네요^^

  • 20.03.17 12:39

  • 작성자 20.03.17 15:28

    라이더의 인생샷으로 수고가 많으이.
    그래도 쉬어가며 해야 지치지가 않지.

    멋진 라이더의 인생샷을 위하여 열열히
    응원하고 있는 1인~~^^

  • 20.03.17 12:42

    군침도네요 오늘간식은 꽈배기로하겠습니다ㅋ

  • 작성자 20.03.17 15:32

    간식도 많이 드시면 정식이 됩니다.
    기름에 튀겼고 달달하니까 조금만 드세요~^^

  • 20.03.17 12:48

    구룡포 어디선가 양은 냄비에 조리된 이상한 국수를 맛있게 먹은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거립니다.
    제우스님 글을 보니 문득 다시 생각납니다. ^^
    늘 잘 감상하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3.17 15:35

    아~~ 모리국수 드셨군요.
    구룡포쪽으로는 국수에 갖은 해산물을
    몰아넣어 끓인다하여 모리라고 하였지요^^

  • 20.03.17 15:39

    @*제우스* ㅇ ㅏ...맞습니다. ^^
    덕분에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20.03.17 15:48

    @레 이
    넵. 별말씀을요^^
    그리 맛있게 드셨다고 하니 제가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나는 라이더이다' 밴드에 오시면 제 전번
    있습니다. 미리 기별하고 오심 됩니다~^^

  • 20.03.17 13:15

    좋은날씨에 코로19한방에날릴수있는 맛있는음식에 제우스님의 멋진바이크와함께 바닷바람맞으면서 즐거운시간 하고계시네요 오후시간도안전하게 즐거운시간하시고 무복하시길^.^

  • 작성자 20.03.17 15:39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링스님^^
    봄볕은 좋은데 바람이 강해서 일찌감치
    복귀하였습니다.

    금주는 좋은 날씨가 계속 연이어 진다고
    하니 꽃구경 삼아 나들이 계획 잡으셔도
    좋을 듯 하네요.
    남은 오후도 편한 시간 되시구요~^^

  • 20.03.17 14:27

    철규뷴식

    이름부터 맛집 포스가 뿜뿜 풍깁니다.^^

  • 작성자 20.03.17 15:43

    네~~ 대를 이어 가고 있으니 그 맛은 계속
    이어갈 듯 합니다.

    찐빵을 단팥죽에 찍어 먹도록 되어 있으니
    나중에 기회되면 그렇게 한번 드셔보세요~^^

  • 20.03.17 14:33

    오늘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오시는길 안전운행 하세요

  • 작성자 20.03.17 15:45

    그러게요. 어제보다는 나아졌다고 출발했는데
    오후 들면서 또 강해집니다.
    일찌감치 복귀하여 애마 왁스칠 끝내고 쉬고
    있습니다~~^^

  • 20.03.17 20:07

    오늘도 달리셨군요 ㅎ 단팥죽에 찐빵 꽈배기먹으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20.03.17 20:48

    간식 타임으로 오셔서 분식으로 먹방을
    즐기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드시면 느끼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 드셔야 합니다~~^^

  • 20.03.17 20:15

    오후에 북영천쪽으로 지나가셨나용?
    언뜻 비슷한분이 지나가시는거 뵌거 같아요...ㅋ

  • 작성자 20.03.17 20:49

    영천쪽으로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들어 강풍이 몰아쳐서 경주를 거쳐
    울산으로 복귀했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난882님~^^

  • 따듯한 햇살아래 오침까지 ^^
    와이프가 과메기를 좋아해 구룡포까지 갔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도 그때처럼 싸고 많이 주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20.03.18 07:41

    구룡포의 과메기 축제 할 때 오셔서 건조가 잘
    되어 있는 상품을 고르셔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구룡포는 호미곶하고 가까우니 구경 삼아
    한번 놀러오세요~^^

  • 20.03.20 16:31

    아... 꽈베기와 도너츠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 작성자 20.03.20 17:17

    재래시장 방문하게 되면 늘 한입씩 베어 물고
    장보기 합니다.
    달달한 맛으로 장보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 20.03.20 17:24

    @*제우스* 맞습니다!! 저도 시장가면 꼭 맛보는데 얼마전 구례 오일장 좌판에서 기가막힌 핸드드립 커피와 꽈베기를 맛보았습니다!! :D

  • 작성자 20.03.20 18:06

    @Libre림호
    ㅋ취향이 저와 비슷한가 봅니다^^
    구례 5일장에 저런 수준 높은 핸드드립이
    있었군요.
    며칠 장인가요?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 20.03.20 20:04

    @*제우스*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

    장날은 매달 3일부터 오일장으로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곳 섬진강 따라 벚꽃이 피면 추천 드립니다~~ :)

  • 작성자 20.03.20 20:58

    @Libre림호 넵. 감사합니다~~^^

  • 20.03.20 21:09

    @*제우스* 넵,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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