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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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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런남자. 이런여자.
호뱐청솔 추천 2 조회 285 23.08.06 08: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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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08:48

    첫댓글 세상에 이런일이....참말로 그렇다하니 어리둥절합니다
    복인지...뭣인지...헷갈려요.^^

  • 작성자 23.08.06 13:46

    저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6 13:46

    감사합니다

  • 23.08.06 10:49

    형제 분들의 사연이 안타깝습니다
    이국에서
    고생 하시는 누님을 생각하면
    가슴아픈 부분 이기도 하구요
    청솔님의 시름만 깊어 지시겠네요~

  • 작성자 23.08.06 13:46

    매사 안스럽고 답글 올리기도 부끄러워요

  • 23.08.06 12:01

    호반 청솔 형님!
    카페 떠나신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투시니 더없는 반가움으로 모십니다.

    여러 가정사를 살펴보고 귀로 듣고 하다 보면
    형제간에도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난 집안들 많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낳을 땐, "너희들끼리 우애 좋게 사는 게 내 최고의 바램이다"라고 했거늘
    부모가 떠나면 더 가까이 지내야 될 남매들이 형제들이 자매들이

    왜 웬수지간이 되냐구요.
    한 세상 살아봤자 100년도 못 살면서.....

  • 작성자 23.08.06 13:44

    답글 올리기도 부끄러워요

  • 23.08.06 13:18

    나이먹어서 공통점은
    부모돌아가시고 나서
    형제지간이나 친척들의 사이가 그닥 좋지않는 거더군요.
    남보다 못한 사이들도 많으니 참 이해못할 일이긴 한데 다들 그러니.
    ㅎㅎ저도 비슷해요.

  • 작성자 23.08.06 13:45

    위의 답글과 동,

  • 23.08.06 14:21

    타고난 복이라고요?
    두고 봐야 알지요.....

  • 23.08.06 15:25

    천사같은 큰누님 그저 건강하셨음 합니다
    마음이 짠하네요

  • 23.08.06 18:24

    좋은분에가 감동 받으셨군요
    그래도 피붙이 작은 누나도
    장점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인간을 판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23.08.06 21:38

    나도 그런 경우 더러 봤지요 형제간 도와주고 심지어 조카들까지 키워주다 시피 했는데 (우리친정이모들이야기) 정작 본인은 잘 안풀리고 도움받은 자들은 잘 풀리더군요 인생은 그져 랜덤 같아요

  • 23.08.07 06:39

    그래서
    팔자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큰 누님도 작은 누님도
    팔자대로 사시는 게지 싶으요
    청솔님 마나님 복 없듯이 ~~
    오랫만입니다
    이 더운날
    모쪼록 건강 챙기소서~~

  • 23.08.07 08:30

    매우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작은 누님 곁에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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