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슝 대만 국민당 주석의 방중 일정과 겹치면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자 청와대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중략... -경향일보 5면 기사 중-
확실히 이번 중국 방문은 소고기 고시를 위한 의도적인 중국 방문이라는 얘기가 정말 설득력이 있네요...
등신같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국가에서도 환영도 대우도 못 받고....
왜 사나 몰라...서민 죽일려고 사나...
요즘 2mb 때문에 정말 아무것도 못함... 이러다 파산 할 지경....
기사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281826165&code=910302
첫댓글 병신이라서 그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