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48가지 내 별자리의 비밀언어☆ 원문보기 글쓴이: erin Θ쌍둥女
마이로하스운세와 에쎄운세는 다른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마이로하스와 에쎄 운세는 제가 직접 번역하는 운세입니다.
출처 지우고 가져가지 마세요!!
다음 블로그 -> http://blog.daum.net/eriny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eriny83
티스토리 블로그 -> http://eriny83.tistory.com
★MYLOHAS 참고사항★
마이로하스 운세는 "Ishii Yukari(이시이 유카리)님께서 "마이로하스 잡지"에 올려주시는 운세입니다.
그리고 운세의 종류에는 "신년운세 맛보기", "신년운세", "신월운세", "만월운세", "주간운세"가 있습니다.
1. "신년운세 맛보기" - 12월 중반 이후에 신년운세를 요약한듯한 짧은 운세가 올라옵니다.
2. "신년운세" - 1월 초에서 중반 사이에 어마어마한 분량의 운세가 올라옵니다.
3. "신월운세" & "만월운세" - 음력으로 1일과 15일에 올라오는, 예전의 "월간운세"가 반으로 나뉘어 두번 올라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주간운세" -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사이에 올라옵니다.
5. 예외적으로 공휴일이 겹치는 경우는 운세가 늦어지기도 하며, 그런 경우 일반적으로는 공지를 개인 블로그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끄적낙서"에도 올리곤 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별점 일본어판 원문의 저작권은 Ishii Yukari(이시이유카리)에게 있고,
이미지의 저작권은 MYLOHAS에 있으며,
한글번역판의 저작권은 erin에게 있습니다.
퍼가실 경우, 상업적 이용은 금지하며, 개인용도로만 이용해 주십시오.
또한 출처 또한 지우시면 안됩니다.
마이로하스 신월운세입니다^^
뭐.. 주간운세에서 상황적인 이야기는 했으니 짧게 넘어갈게요 ㅠㅠㅠㅠ
컴퓨터 고장으로, 간만에 공순이 노릇을 좀 했었습니다 ㅋㅋ
(제 전공이 워낙에 컴퓨터쪽이긴 하지만 ㅠㅠㅠㅠ)
그래서 좀 늦어졌다는점 양해해주시구요ㅜㅜ
저는 좀 쉬러 가야겠어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한주 보내시구요!!!!
양자리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내어 사람들을 끌어모아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해야만하는 상황이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회, 도전, 승부 등의 단어가 잘 어울리는 시기입니다.
양자리는 대부분, 한번 싸우기로 작정하면 그 싸움에 있어서 아주 열정적으로 대응하고 심해보일 정도로 승리를 잡으려 노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의 그러한 욕심이 확실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첫 단계에서는 주변의 반응이 그리 썩 좋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결단에서 행동에 이르는 그 걸음중 첫걸음은, 자신의 욕심과 야망만에 온전히 의지하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조금씩, 지원을 받을수도 있고 관련되기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1/24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황소자리
다양한 자극을 받는 시기입니다.
미지의 세계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등으로부터 무언가 묘한 "유혹"을 받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한번도 가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던 장소로 문득 떠나고 싶어진다거나, 별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람에 대하여 "무조건 꼭 만나야 한다"라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의 의미에서 이상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며, 또한 이러한 "유혹"에 대해 자연스럽게 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왠지 불안하거나 어긋나는 것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차분하게 안정된 이후부터는 그 대상에 대해 열정을 다할수 있게 되고, 그로서 당신은 당신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실히 알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 시기, 당신은 약간 헤매게 될수도 있으니 이에대한 대비책을 세워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같은 것 말입니다.
가령, 최초에 자신의 마음이 끌리던 "사항"을 선택하지 않게 되었을때, 그러한 선택 역시 당신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만약, 인간관계 속에서 혼란을 느끼게 된다면 28일의 만월을 기점으로 점점 해결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1/26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쌍둥이자리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영향력이나 아니면 반대로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힘을, 자신의 것처럼 아주 자유자재로 잘 이용하게 되거나, 자신의 힘을 누군가를 위해 베풀어 주는 등의 상황이 자주 발생할 것입니다.
"나는 나", "상대방은 상대방"이라는 경계선이 이 시기에는 조금 모호해지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제의"하는 힘이 양쪽에서 비슷하게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자석과 자석이 서로에게 끌리는 듯한, 아주 강하고 뜨거운 힘이 서로를 위해 활동을 개시합니다.
그동안은 늘 자신이 의지하기만 해서 미안함을 느낄수밖에 없었던 상대방에 대해, 이제야 비로서 도움을 줄수 있게 됩니다.
혹은,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던 상대방이 이 시기를 기점으로 당신에게 힘이 되어 줄수도 있지요.
스포트라이트:11/20, 11/28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게자리
차분하게, 그리고 아주 천천히 사랑이 점점 커져갑니다.
하지만 이러한 "천천히"진행되는 것에 비해 상황들은 제법 드라마틱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종종, "충돌"을 되풀이하면서 사랑이 커져가는 그런 커플이 등장합니다만, 이 시기, 게자리의 세계에 정말 그러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아주 진지하게 부딪혀보지 않는다면 상대의 진정한 가치를 알기 어렵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점잔을 빼고, 고상하게 행동하고 있는 동안은, 본심이라든가 그 사람의 슬픔, 고민 등에는 전혀 손을 댈수 없습니다.
이 시기, 당신은 누군가의 "마음"에 사랑을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그 계기는 아마도 조금 "과격한"어떤 사건에 의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1/14, 11/26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사자자리
사람은 여러가지의 "조건 하"에 놓여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특징도 그 "조건"의 하나이고, 자신이 태어나 살아온 이 문화도 역시 그 "조건"에 하나입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규칙도 마찮가지로 자신을 둘러싸는 "조건"입니다.
이러한 "조건"들 중에는 우리가 선택하기 어려운 것들도 많은 것입니다만 기회를 붙잡으면 스스로가 취사선택할수 있는 그러한 종류의 조건들도 존재합니다.
이 시기의 사자사리는, 자신을 둘러싸는 "조건"의 틀 속에서, "지금이라면 스스로도 충분히 선택가능한 조건"을 발견하게 되고, 그 조건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됩니다.
또는, "이 조건이 바뀌기만 한다면 나에게 더 잘 맞을텐데"라고 말하던 상황에서, 그 조건을 바꿀수 있는 "열쇠"를 발견하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조건 자체는 큰 것이 아니었을지라도, 조건을 변경하는 것이 당신에게 주는 영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스포트라이트:11/16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처녀자리
열정이 넘치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열망을 충족시킬수 있는 활동을 찾아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시기, 당신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가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이것도 사실은 지극히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기다리고 있던 연락이 좀처럼 오지 않을때, "기다림"에 몰두해버려서 안달복달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이 시기에는 그러한 "기다리는 시간"을 "자신의 열망을 충족시키는 시간"으로 바꾸어 가는게 좋을 것입니다.
오래된 커뮤니케이션이 다시금 부활한다거나, 그리운 편지가 날아들어오는 등의 사건도 이 시기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 보다는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추억을 생각해보는 것이, 오히려 당신에게 예상외의 기회를 가져다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포트라이트:11/18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천칭자리
"정밀하게 조사한다"라는 표현은 뉴스나 신문등에서 종종 사용합니다.
어떠한 상황이나 자료를 한번 더 정독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철저하게 조사하는 작업은, 그러나 "뉴스"나 "신문"에서는 그다지 좋은 상황에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이미 자신의 눈앞에 놓여 있는 것에 대해, 아니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차분하게 다시금 세부적으로 조사해본다면, 그 속에서 아주 값진 보석을 찾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이 시기는, 아주 가까운 장소, 어쩌면 당신의 "발 밑"이라고 부를수 있을 정도의 장소에, 당신이 목표로 하는 장소로 가는 지름길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그것이 너무 잘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조금 어려울 뿐이고, 게다가 당신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놓쳐오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눈 앞이나, 발 밑등, 가까운 곳에 굴러다니는, 잊고 지내온 "보석"을 발견했을때, 안좋은 마법이 풀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의 사건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포트라이트:11/19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전갈자리
차분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기입니다.
논의를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만, 빠르게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또는 상대방을 이기려는 논의도 역시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목적지를 놓친것만 같은, 궤도를 잃은, 하지만 아주 열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고 그 속에서 아주 "흥미로운 기회"를 찾아낼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의 당신은 상당히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습니다.
또한 즐거운 일도 종종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아쉽게도 눈에 띄지 않고 어딘가 숨어있거나 틀어밖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호의도 "넌지시 깨닫게 한다"같은 형태로 전해지고, 왠지 정확하지 않고 애매모호한 상황이 지속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안개낀 상황도, 월말이 될수록 서서히 걷히고, 상황과 사물의 형태가 분명해질 것입니다
스포트라이트:11/14, 11/23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사수자리
요즈음, 심한 압박감이나 긴장감 속에 놓여진듯한 느낌이 들었던 사람이라면, 이 시기는 당신에게 더욱더 산뜻한 것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이 빠르게 진행되고 해결되는 등의 스피드감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하고, 또 주변 상황을 바라보면서 상황을 편안하게 진행해나가는듯한, 이상한 "느슨함"이 있는 시기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서두르지 않는 행동은, 당신으로 하여금 그동안 당신이 걸어온 길위에서 만난 다양한 것들과의 묘한 재만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과거로부터 되돌아와, 다시 살아나는 무언가도 있겠습니다.
또는, 그동안 계속 잊고 있었던 감각이 되살아나는, 그래서 죽은줄만 알았던 자신의 마음 한구석이 다시 살아나는 것만 같은, 그러한 사건이 발생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1/15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염소자리
이 시기, 비로서 아주 뜨거운 "승부"를 내게 됩니다.
당신 스스로가 결단을 내리고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해야할 상황이 발생합니다.
누군가로부터 명령을 받아서 바빠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바쁨"을 만들어내는 그런 시기이므로, "압박감"이 상당히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 당신 곁의 "동료"들이, 조금 늦을지라도 당신을 믿고 따라와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이나, 절대로 실패하지 않겠다는 야망 등, 이 시기 당신이 대응해나가는 미션들에는 무언가 질척거리는듯한 모습도 보입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욕망"을 알게 되었다면 결코 흔들리지 않으려는 마음을 먹어야 하고, 그러기만 한다면 당신은 당신 눈앞에 펼쳐진 "은빛 도로"를 발견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포트라이트:11/17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물병자리
일반적으로, 모든 싸움은 "누군가와의 싸움" 아니면 "자기자신과의 싸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면, 사실상 현실에서의 싸움에 패배했다 할지라도 그다지 크게 후회하지는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패배하고, 게다가 현실의 승부에도 패배했을때에는 깊은 후회나 상처가 남아버리겠지요.
이 시기, 당신은 아주 날카로운 싸움을 진행하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의 가장 큰 적은 역시 "당신 자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만들어놓은 벽을 넘는 것이 가장 우선시되는 과제입니다.
그리고 그 벽이 조만간 깨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는 이길 수 없었던 자기 스스로를, 왠일인지 이 시기에는 아주 압도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당신에게 존재합니다.
스포트라이트:11/19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물고기자리
미지의 세계가, 점점 "알고 있었던 세계"로 바뀌어 갑니다.
이 시기, 잘 모르는 물건이나 장소, 처음만나는 사람들 등과 접촉할 기회가 자기맘대로 막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만큼의 여유가 당신에게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면 하나하나의 요소들을 자신의 내면속에 이미 존재하던 것들과 연결해나가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갑니다.
이 시기, 물리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아주 긴 거리를 뛰어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일지라도 일단 "자신의 세계"가 되어버린다면, 그것은 당신의 마음에 "근처"로 느껴지게 마련입니다.
스포트라이트:11/22
(※스포트라이트… 반짝 빛나는, 조금 두드러지는 날)
<지난 운세 링크> 클릭!!
1. 마이로하스 2012년 운세 물속성(게,물고기.전갈)
2. 마이로하스 2012년 운세 풍속성(쌍둥이,천칭,물병)
3. 마이로하스 2012년 운세 불속성(양,사자,사수)
4. 마이로하스 2012년 운세 땅속성(황소,처녀,염소)
일어판 원문 출처 : http://www.mylohas.net/astrology/ (마이로하스 사이트)
http://st.sakura.ne.jp/~iyukari/index.html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판 출처 : http://cafe.daum.net/Star42ask
http://blog.daum.net/eriny (다음블로그)
http://blog.naver.com/eriny83 (네이버블로그)
http://eriny83.tistory.com (티스토리블로그)
별자리 운세를 올릴때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타 사이트 가입 유도하는 별자리 운세는 작성 금지
= 작성시 규칙 어긴 게시판으로 옮기게 됩니다.
복채
복채
헐소름끼쳐
복채
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