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겁나게 거시기 한 밤입니다..
산사나이9 추천 1 조회 233 23.11.26 02: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6 02:22

    첫댓글 오늘 아침에, 한판의 승부도 어제처럼 멋찌게 이기세요.
    응원할께요.

  • 작성자 23.11.26 05:11

    네네~~
    응원에 힘을 입어
    화이팅 하겠읍니다

  • 23.11.26 03:45

    단디 챙겨입고요
    멋진 만남 ㅡ이어가시길 바랍니다
    팟ㅡㅡ팅~!

  • 작성자 23.11.26 05:12

    ㅎㅎㅎㅎ...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요
    건강 유의 하시구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23.11.26 04:07

    ㅎㅎ 대청소 분리수거 운동과 일,
    어찌 그리 딱딱 맞춰 사시는지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마구 살아왔던 제 지난 세월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 된 것이라
    는 자각이 새삼스레 듭니다 다 지난 일이라 해도 왜 좀 더 알뜰하게 시간관리로 일상을 규모있게 못 살았을까 하는 자책 사실 많이 하지요 늘, 오늘도 아침은 싸늘하게 출발하겠지요
    내일 월요일은 연탄 봉사 나갑니다 사회복지 전체에서 만학도라고 빼주지 않네요 ~^^

  • 작성자 23.11.26 06:03

    어서오십시요.....
    어제 운동을 하면서
    74세인 형님하고
    얘기를 했 드랬어요
    48평 아파트에 형수하고
    두분이서 사시거든요.

    청소 얘기가 나와서요
    저희집은 월~금요일까지
    딸하고 손자가, 같이 생활을 해서
    주말이면
    집안이 엉망이라는 것 이지요.

    그래서
    주말에는 대청소를 하지 않음
    집안이 엉망이 됩니다..
    근댕..
    그 형님은 큰 평수의 아파트이지만
    어지른 사람이 없어서
    10일에 한번 정도
    청소를 한다고 하더 라고요.

    정말 부러움 이었읍니다
    청소도..
    로봇트 청소기가, 한다는 말..
    그것도
    부러움의 대상 이었읍니다..ㅎ

    월요일 봉사활동
    잘 다녀 오십시요

  • 23.11.26 07:31

    저희 아파트도 주일날 분리 배출을 하게 되니 주말에 대청소를 하는 것이 효율적인데
    백수가 되고 나니 요일 개념이 희박해져서 ㅎㅎ
    그 날짜가 딱딱 맞춰지질 않아요,
    산9님 운동하시는 이야기 읽고 있으면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격언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응원합니다! 앗싸!! 앗싸싸!! ^^

  • 작성자 23.11.26 07:48

    ㅎㅎㅎㅎ. ᆢ
    지금 운동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집사람도 운동 만큼은
    적극적으로 권장을 해 주어서
    너무 감사함 이지요ㆍ

    오늘도 행복한 날이
    되십시요ᆢㅎ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

  • 23.11.26 09:16


    잠자다가 화장실
    몇번 가고
    소변도 가뭄난 시냇물
    꿈도 가끔 개꿈
    늘 수면에 질이 좋칠 않네요

  • 작성자 23.11.26 09:45

    ㅎㅎㅎㅎ. ᆢ
    그러게요
    나이가 든다는것이
    글씀니다요

  • 23.11.26 12:29

    에고 운동을 많이해 일찍 초저녁에 잠이

    참아야 해요 그래서 한방에 자고 일나야

  • 작성자 23.11.26 16:06

    눼~~
    알겠읍니다 ᆢ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