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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넝마주이는 겨울이 따뜻하다.
심해 추천 1 조회 607 23.12.18 17:0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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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7:20

    첫댓글 가고 싶었는데
    세가족이 뭉쳐 송년여행 예정되어서 못 갔지만 성황리 행사 무사히 마쳐 기뻤습니다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12.18 18:52

    늘 평화님은 유명인사에 늘 공사다망하셔 오실 수 잇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잘 치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2.18 17:24

    어제 정말로 욕보셨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덕분에 많은회원 행복한 하루였네요

  • 작성자 23.12.18 18:54

    알고 보니 욕이 행복했습니다.
    지존님 덕분이지요
    감사합니다.

  • 23.12.18 17:33

    신묘 송년에
    넝마주이에게도

    사랑의 꽃이
    피었네요

    사실
    삽교천 변의
    새벽 운동길은

    체감온도가
    -20도가 아니라
    -30도입니다

    새해
    갑진년에는
    넝마주이 그만하시고

    포장마차
    권장하고 싶습니다

    제가 한 술 하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12.18 18:58

    성모동산도 만만하지 않은 추위네요
    예전에는 추운겨울 포장마차에서 새우를 구워 안주로 먹었는데
    카페에서 술 같이 마시고 싶은 1순위가 홑샘님입니다요

  • 23.12.18 19:02

    @심해


    감사합니다

  • 23.12.18 17:57

    큰 일
    무사히 잘 치르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2.18 18:59

    반가웠습니다.
    자주 보입시다.

  • 23.12.18 18:53

    별거 아닌데요..
    건강하시길 비는
    마음만 듬뿍 드렸습니다!
    ♥️♥️🙏🙏

  • 작성자 23.12.18 19:03

    수샨 산타님 덕분에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네요
    수샨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23.12.18 19:12

    수샨님 덕분에 여러 분들이 행복하실 듯 합니다.

    어제 지기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만인의 장을 열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 년도 올해 처럼 따뜻한 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2.18 20:50

    언제나 든든한 김포인님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 23.12.18 19:18

    지기님 너무도 젊고 맑으신 모습, 아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 ^^
    에구, 저는 제가 언니처럼 의지하고 따르는 운선님 사강이님 윤슬하여님이 찬조 하시길래 저도 따라서 찬조했을 뿐인데
    이렇게 따로 거명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제 그 많은 인원이 모인 중에도 시종일관 질서 유지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에
    우리 카페 좋은 카페라는 자부심이 막 샘솟았습니다. ^^
    정말 고마우신 우리 지기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5060 만세! ^^

  • 작성자 23.12.18 20:51

    사는게 별건가요
    이제 자주 만나요

  • 23.12.18 19:30

    심해지기 님의 행복이 곧 우리 회원 님들의 행복입니다.
    큰 행사 잘 치르고, 수샨 산타한테 구리스마스 선물꺼정, 제가 다 행복해 집니다.

    잘 잡수시고 건강하셔서 100세꺼정은 무난하실 듯요.

    오산의 빌빌 골골 박통은 오늘도 병원 들러 약 타 갖고 왔시유.
    하늘이 내게 손짓하는 그날까지는 단 하루도 허투루 살지 않고

    내 가진 모든 열정 바쳐서 열심히 살꺼구요.
    아내한테는 조금이락두 더 다정다감한 남편으로 살껍니다.

    병원 댕겨오는 길에 오산 오색시장(전통 재래시장) 장날이라
    하동 곶감, 고창 딸기 좀 사고

    22일, 동짓날 팥죽 쑤어먹을려고 시골 할머니께서 농사지어 갖고 나온 팥도 사고,
    아내가 좋아하는 시금치도 사고!

  • 작성자 23.12.18 20:53

    알콩 달콩 재미있게 사시네요
    사는 날 까지 열심히 살아요
    좋은 날이 더 많아요
    새해에도 행복하시기르 . . . .

  • 23.12.18 20:35

    눈 씻고 봐도
    제 이름은 없어요 ᆢ!
    앙앙앙
    나만 미워하고
    돼지엄마는 추워요
    다락방으로 이사갈까 봐요ㅎㅎㅎ

    내년엔 꼭 참석하라는
    메세지로 기억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2.18 20:42

    찬조하시고 불참하신 분은 댓글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삐지지 마세요

  • 23.12.18 22:06

    지기님 말씀처럼 2023년 카페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ㆍ

    수고하셨습니다 ㆍ
    칭찬 글을 방금 쓰려고 초본을
    잡았는 데ㅡ
    생략하겠습니다 ㆍ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23.12.18 22:11

    에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시간이 나서
    지기님 글
    편하게 글 읽고
    댓글 달아요.
    어제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요.

  • 23.12.19 05:29

    연말엔 지기님과 운영진 여러분 지인 총무님 아주 애쓰십니다
    큰 일 잘 치르셨으니 이제 한 숨 놓으시고 조금 쉬셔도 소모임 들도 많겠지요만 그저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애쓰시느라..

  • 23.12.19 18:38

    네 잘 치러 습니다. 고생했어요

  • 23.12.19 20:15

    겨울이 따뜻한 넝마주이~
    넝마주이는 겨울도 따뜻하다
    그렇지만 넝마주이도 겨울은 겨울이다

    일반적인 삼단논법이
    절대 통하지 않는 貴族 넝마주이

    그럐도
    넝마주이에게
    겨울은 추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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