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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또 다른 나
광명단 추천 0 조회 171 09.01.31 23: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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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1.31 23:08

    첫댓글 나에게 밤이 찾아 오니 어딘가 모르게 쓸쓸함이 찾아와 마음을 울적 하게 하는 밤이 되는군요 이차저차 노래나 불러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하지만.........................................................................................................

  • 09.02.01 10:40

    노래 부르면 모든 시름이 잊혀지지요..... 안녕하세요? 광명단 님~! 늦은 인사 드립니다...

  • 09.01.31 23:19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답니다,항상 두가지 이상의 마음이 존재 하지요,그게 또다른 인간의 장점이자 단점 아닐까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

  • 작성자 09.01.31 23:52

    그렇죠 하지만 어찌 합니까 인간이 그런걸 .....

  • 09.01.31 23:48

    광명단님 ~맘이 쓸쓸할땐~노래를 하셔요~허전할때도 노래를 하세요~한결 나아 지실꺼예요~

  • 작성자 09.01.31 23:51

    고맙습니다 풍차님 위로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09.02.01 01:17

    인간에게 있어서 마음은 늘 한가지 색조가 아닐 것이라 여겨져요..우리의 마음이란게 얼마나 다양한 색채와 곡조를 갖고 있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평상심으로 다스려가고 인내하고 잘 포장하고 살고 있지요..광면단님께서 양면성으로 괴로와 하신 다면 마음이 참으로 곱고 순수하셔서 일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살아오신 연륜 만큼이나 추억 할 일도..추억할 사람도 잊지못할 사람도..그리운 사람도 많을 테니깐요..어쩌면 살고 있다는 그것 자체가 마음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을 남겨두고 사는게 아닐지 싶어요..그래서 끊임없이 그걸 채우려 노력 하며 사는 삶...그게 인생이 아닌지도 싶구요... 광명단님께서 이밤

  • 09.02.01 01:20

    너무 쓸쓸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빨리 행복한 마음 되찾으시고 포근한 꿈나라 예약 하시길 빕니다.. 고운 밤 되세요...힘내시길요~~ 그래서....까꽁이에요^^*ㅎㅎ 안뇽히^^*ㅎ

  • 작성자 09.02.01 22:46

    밍지님 명단이 쓸쓸 안혀요 명단이는 명랑해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는 애기인데요...ㅎㅎㅎ명단이도 까콩 입니다...즐거운 휴일 잘 보내 셨나요....밍지님....

  • 09.02.01 08:50

    광명단님,~~ 무신일이다요 ? 허전한 맴을 달래주는거는 딱 한가지밖에 없눈딩 고거이 무시냐 닦쾅을 잘근잘근 씹어 먹느거,ㅎㅎ너무 심했나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모르고들 살지요 , 고거를 알고 산다면 뭐가 걱정입니까, 힘 내세요 명단님 !!

  • 작성자 09.02.01 22:39

    무시기 말씀이요 그냥 해본 야기인뎅....ㅋㅋ 속앗지롱......

  • 09.02.02 14:24

    아자씨,~~긴장 했잖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2.01 09:05

    할배가 요즘들어 나이를 먹어가시나 어이혀서 허전하실까?

  • 작성자 09.02.01 22:40

    아니여 수봉영감 산밑으로 더나고 혼자 있으니 심심햐 그러는거요....

  • 09.02.01 13:32

    지난밤 광명단님이 부르시는 해후를 감상하면서 함께 할 걸..통하질 못했군요..>.< 오늘은 기분 회복 되셨는지요?

  • 작성자 09.02.01 22:41

    이쁜귀걸이 미소님 언제나 같이 하실수 잇는기회는 많습니다...앞으로 종종 만나서 같이 밤을 불테워 보지요...노래 게시판 자주 들려 주세요....

  • 09.02.02 07:01

    에구에구~~~ 내가 함께 놀아드리질 못해서 구런맘이 들었는가봅니당~~ ㅋㅋㅋ 화창한 일요일 날씨만큼이나 좋은일 많이 만드세요^^

  • 작성자 09.02.01 22:42

    ㅋㅋㅋ 깡미님 깡미님이 같이 안놀아 주니깐 그렇죠 자주 놀아 주세요......댓글 미팅...ㅋㅋ

  • 09.02.01 19:51

    상념속에 머물게 하는 광명단 성님의 글속에 잠시..... 오늘도 편안하신 잠 자리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2.01 22:43

    참봉어른 그간 잘 계시지요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같이 댓글쓰며 시간을 맞추어 봅시다....

  • 09.02.01 21:29

    광명단님 맘이 마니 아프고 슬프신것같아요 ~ 내용을 구지 말씀 안하셔두 이해를 충분히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제심정이 마니 아프거든요~ 그럴일이 있어서요~

  • 작성자 09.02.01 22:44

    우리 레지님 왜 그러시나요 맴이 아픈건 명단이 인데 왜 또 레지님맴이 아플까요 전염되었나요.....

  • 09.02.02 00:07

    ~~아픈곳에다가~파스 한장 철썩 붙이믄 시원허게~나아버리는딩~~ㅋㅋㅋㅋ

  • 09.02.02 07:03

    아픈덴 무조건 아까징끼 발라야되유~~ㅎㅎㅎ

  • 09.02.02 15:03

    잘들 혀봐유 ㅋㅋㅋㅋㅋ 아가징기 바르고 다음에 파스 바르면되남유? 나같으믄 파스 먼저 붇이고 다음에 아까징끼 바를것같은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02 10:23

    光명단님~~희노애락속에서 살아야하는 인간사 아닌가여,,?? 친구랑 노래 할땐 좋다가두~~헤어지구 혼자서 집에 올땐 외롭고 슬플때가 있어여~~나만 그런게 아닝가바여~~~ 힘ㄴㄴ내세요~~ 파이팅 파이팅

  • 09.02.02 10:24

    깡미님,,피가난 상처에는 무조건 아가징기를 발라서 ~~수술하기전에도~~ㅎㅎ

  • 09.02.02 15:04

    할배 그런마음 이해합니다. 누구든 그런아픔 가지고 살지요. 하지만 그런생각 가끔 조금만 하세요. 가슴에 멍들면 안되지요? 잘 이기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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