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나에게 밤이 찾아 오니 어딘가 모르게 쓸쓸함이 찾아와 마음을 울적 하게 하는 밤이 되는군요 이차저차 노래나 불러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마음은 늘 한가지 색조가 아닐 것이라 여겨져요..우리의 마음이란게 얼마나 다양한 색채와 곡조를 갖고 있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평상심으로 다스려가고 인내하고 잘 포장하고 살고 있지요..광면단님께서 양면성으로 괴로와 하신 다면 마음이 참으로 곱고 순수하셔서 일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살아오신 연륜 만큼이나 추억 할 일도..추억할 사람도 잊지못할 사람도..그리운 사람도 많을 테니깐요..어쩌면 살고 있다는 그것 자체가 마음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을 남겨두고 사는게 아닐지 싶어요..그래서 끊임없이 그걸 채우려 노력 하며 사는 삶...그게 인생이 아닌지도 싶구요... 광명단님께서 이밤
첫댓글 나에게 밤이 찾아 오니 어딘가 모르게 쓸쓸함이 찾아와 마음을 울적 하게 하는 밤이 되는군요 이차저차 노래나 불러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하지만.........................................................................................................
노래 부르면 모든 시름이 잊혀지지요.....하세요 광명단 님 늦은 인사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답니다,항상 두가지 이상의 마음이 존재 하지요,그게 또다른 인간의 장점이자 단점 아닐까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이중성,,,
그렇죠 하지만 어찌 합니까 인간이 그런걸 .....
광명단님맘이 쓸쓸할땐노래를 하셔요허전할때도 노래를 하세요한결 나아 지실꺼예요
고맙습니다 풍차님 위로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마음은 늘 한가지 색조가 아닐 것이라 여겨져요..우리의 마음이란게 얼마나 다양한 색채와 곡조를 갖고 있는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평상심으로 다스려가고 인내하고 잘 포장하고 살고 있지요..광면단님께서 양면성으로 괴로와 하신 다면 마음이 참으로 곱고 순수하셔서 일 거라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살아오신 연륜 만큼이나 추억 할 일도..추억할 사람도 잊지못할 사람도..그리운 사람도 많을 테니깐요..어쩌면 살고 있다는 그것 자체가 마음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빈 공간을 남겨두고 사는게 아닐지 싶어요..그래서 끊임없이 그걸 채우려 노력 하며 사는 삶...그게 인생이 아닌지도 싶구요... 광명단님께서 이밤
너무 쓸쓸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빨리 행복한 마음 되찾으시고 포근한 꿈나라 예약 하시길 빕니다.. 고운 밤 되세요...힘내시길요 그래서....까꽁이에요^^* 안뇽히^^*
밍지님 명단이 쓸쓸 안혀요 명단이는 명랑해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는 애기인데요...ㅎㅎㅎ명단이도 까콩 입니다...즐거운 휴일 잘 보내 셨나요....밍지님....
광명단님, 무신일이다요 허전한 맴을 래주는거는 딱 한가지밖에 없눈딩 고거이 무시냐 닦쾅을 잘근잘근 씹어 먹느거,너무 심했나 누구나 인생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모르고들 살지요 , 고거를 알고 산다면 뭐가 걱정입니까, 힘 내세요 명단님
무시기 말씀이요 그냥 해본 야기인뎅....ㅋㅋ 속앗지롱......
아자씨,긴장 했잖유,
할배가 요즘들어 나이를 먹어가시나 어이혀서 허전하실까
아니여 수봉영감 산밑으로 더나고 혼자 있으니 심심햐 그러는거요....
지난밤 광명단님이 부르시는 해후를 감상하면서 함께 할 걸..통하질 못했군요.. 오늘은 기분 회복 되셨는지요
이쁜귀걸이 미소님 언제나 같이 하실수 잇는기회는 많습니다...앞으로 종종 만나서 같이 밤을 불테워 보지요...노래 게시판 자주 들려 주세요....
에구에구 내가 함께 놀아드리질 못해서 구런맘이 들었는가봅니당 화창한 일요일 날씨만큼이나 좋은일 많이 만드세요^^
ㅋㅋㅋ 깡미님 깡미님이 같이 안놀아 주니깐 그렇죠 자주 놀아 주세요......댓글 미팅...ㅋㅋ
상념속에 머물게 하는 광명단 성님의 글속에 잠시..... 오늘도 편안하신 잠 자리 되세요. 감사 합니다.
참봉어른 그간 잘 계시지요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같이 댓글쓰며 시간을 맞추어 봅시다....
광명단님 맘이 마니 아프고 슬프신것같아요 내용을 구지 말씀 안하셔두 이해를 충분히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제심정이 마니 아프거든요 그럴일이 있어서요
우리 레지님 왜 그러시나요 맴이 아픈건 명단이 인데 왜 또 레지님맴이 아플까요 전염되었나요.....
고기아픈곳에다가파스 한장 철썩 붙이믄 시원허게나아버리는딩
아픈덴 무조건 아까징끼 발라야되유
잘들 혀봐유 아가징기 바르고 다음에 파스 바르면되남유 나같으믄 파스 먼저 붇이고 다음에 아까징끼 바를것같은이유
光명단님희노애락속에서 살아야하는 인간사 아닌가여,, 친구랑 노래 할땐 좋다가두헤어지구 혼자서 집에 올땐 외롭고 슬플때가 있어여나만 그런게 아닝가바여 힘ㄴㄴ내세요
깡미님,,피가난 상처에는 무조건 아가징기를 발라서수술하기전에도
할배 그런마음 이해합니다. 누구든 그런아픔 가지고 살지요. 하지만 그런생각 가끔 조금만 하세요. 가슴에 멍들면 안되지요 잘 이기시리라 믿습니다.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