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Re: 저녁(밥)이 없는 삶을 읽고...
운주당 추천 1 조회 165 24.01.15 09: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5 10:26

    첫댓글 운주당님! ^^
    제게 힘실어 주시려고 이렇게 자상한 답글을 써주시니
    살을 빼고 못 빼고를 떠나서 마음이 우선 따뜻해집니다.
    엄마의 감량을 위해 자녀들이 발 벗고 나서고
    낭군이신 운주당님도 적극 협조하셨네요.
    가족의 힘!
    제 가족들도 운주당님 가족 만큼은 아니어도 제 시도를 적극 응원하고 있어요.
    마눌이, 엄마가 비만으로 큰 병 들까 걱정이 되어서죠.
    따뜻한 응원과 함께 주신 귀한 정보도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겠어요.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 작성자 24.01.15 11:32

    갑진년 새해
    첫 라이딩 날 1.5(금)이후 저의 휴무일과
    자전거 타는 날 불일치 하여 운동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도
    시간을 여유롭게 지내는 중입니다

    날씨 또한 한파와 차거운 바람관계로 로면상태 결빙과
    맞물려 집에서 쉬면서 이곳 삶방에 들러
    여러사람들 삶을 재미나게 보면서 지냅니다


    아즉 나이가 젊으신대 큰 병까지
    걱정은 접어두셔도 무방할것입니다

    읽는이로 하여금 참 글읽는 맛이 나는
    달항아리님의 글"
    틈 나는데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달항아리님 영육간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_

  • 24.01.15 13:01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함이 큽니다.
    살도 잘 빼고 삶방 착한 회원 노릇도 열심히 할게요.
    공손히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
    달항아리 배상(拜上)

  • 24.01.15 13:20

    아무래도 항아리님 살은 빼셔야 하겠다 살 빠지겠다

  • 24.01.15 13:02

    안 빼면 클나겄쥬? ㅎㅎ
    앞만 보고 직진! ^^

  • 작성자 24.01.15 13:14


    짧게 댓글로 대신할까...
    큰 결정 하신 달항아리님께 아주 작은 경험이라도
    소개하여 도움이 될까 싶은 마음에
    장황한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운선님! 다녀 가셨네요
    고운 발걸음 주신 운선님 감사합니다 ~~~~^^_

  • 24.01.15 14:28

    아유!
    대단하십니다~~키 -110은 너무 날씬하신거 아니에요?

  • 작성자 24.01.15 14:34

    반칙인가요 ㅎㅎㅎ

    며칠전 현관문 들어설때
    체중오버 되었다며 물외엔 아무것도 먹지 않겠노라
    큰 소리로 말하던데요 ~~~~^^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