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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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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최멜라니아 추천 1 조회 232 24.05.05 10: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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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0:44

    첫댓글 열심히 사시는 분이군요 ㆍ
    세상에 내가 최고라는 것 잊지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ㆍ

  • 작성자 24.05.05 11:10

    녜녜 ᆢ
    어쩔수없는 긴시간
    이런적 없었던 며칠을 지내 봤습니다ᆢ

  • 24.05.05 11:05

    몸이 휴식을 원하면 쉬어 주어야지요.
    저도 예배 드리고 성가대 연습 마치고 성가대원들과 교회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와서
    세상 편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 폰 자판 두드립니다. ^^
    최멜님 피로 회복 잘하시는 편안한 주일 되시어요.

  • 작성자 24.05.05 11:12

    비 내리는날에 일정 을 마치셨군요
    최고로 편안함 느껴집니다
    이젠 부시시 일어나
    식사 챙기겠습니다~^^

  • 24.05.05 12:47

    때로 푹 쉬는 것도 몸에 좋아요.
    나일 먹을수록 몸에 무리 가는 일이나 운동은 결국 내 몸에 마이너스가 됩니다.

  • 작성자 24.05.05 12:46

    녜녜~
    오늘 더 여유로운 주일 쉼을 합니다~^^

  • 24.05.05 13:46

    몸이 주는 명령에 순응해야합니다 이젠 먹는 것도 위장에게 타진해보고 먹어야 하지요 최멜라님 항상 몸 부터 챙기세요

  • 작성자 24.05.05 14:06

    맞습니다 ᆢ
    무리하지 않게 조절도 하고요
    익어가는 과정 과 함께
    일상을 음미 하렵니다ᆢ


  • 24.05.05 15:09

    잘하셨습니다.

    몸이 허락하면 가고..
    몸이 거부하면 눌러 앉고..

    느긋한 휴일 집에서 지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네요.

    건강이 최고이니 쉬엄 쉬엄 하시길 요.

  • 작성자 24.05.05 18:21

    녜녜
    경우에따라 인연을 위한
    힘듦도 견딜만 합니다ᆢ

  • 24.05.05 17:05

    살살 사셔요 ㅎㅎ

  • 작성자 24.05.05 18:21


    상황에 따라 그리 되었지요~^^

  • 24.05.05 21:22

    그냥 푹 쉬어요. 독서 ~~책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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