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효도는 항상 부모님 사랑을 기억하고 사는 것입니다.</p><p> </p><p>힘들게 낳고</p><p>밤잠설치며 키워주셨고</p><p>늘 함께 하면서 </p><p>성장할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p><p> </p><p>흔히들 부모님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p><p>"남자는 군대갔다 오고</p><p>여자는 아기를 낳아서 길러봐야 부모의 은혜를 안다" 라고 했습니다.</p><p> </p><p>요즘 보면은 결혼하기전 남녀가 사귀면서 여자가 남자를 오빠라고 부르는데 결혼해서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p><p>결혼하면 호칭도 바뀌어야 하는데 '오빠와 여보' 구분하지 못하고 부르는데 </p><p>솔직히 좀 그렇습니다.</p><p> </p><p>어떤 집에서 아기를 낳고나서 처자가</p><p>"오빠, 부모님한테 잘하세요" 라고 하더랍니다.</p><p>본인이 아기를 낳으면서 몇개월을 산고의 아픔을 을 겪다보니 부모님이 생각나서 잘하라고 한것입니다.</p><p> </p><p>그말을 들은 부모님은 </p><p>웃으면서</p><p>"괜히 효도받고 있구나"</p><p>그랬다는데 어쩜 좋아요.</p><p>고생안해도 부모님 은혜를 알아야 하지요.</p><p> </p><p>남자는 군대를 </p><p>여자는 애기를 낳아봐야 철도들고 효도합니다.</p><p>군대 보내고 시집을 보내야 효도를 한다니까요.</p><p> </p><p>자녀는</p><p>부모님의 사랑을</p><p> 자꾸 기억하고 </p><p>힘들게 키운 시간을 자꾸 기억해야 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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