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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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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모임은 늘 새롭다.
김포인 추천 0 조회 468 24.05.26 08:1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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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9:03

    첫댓글 어제부터 비온다하여
    오늘 숙제 어제 했는데
    비가 내릴지 말지 하늘 맘이겠죠ᆢ
    세차하러 비맞이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ᆢ

  • 작성자 24.05.26 11:28

    비는 안 오고..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세차는 화요일에 하시는 것이..
    비 올 것 같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요.

  • 24.05.26 09:31

    한때 중국어 열풍에 휩싸였죠..ㅎ
    지금은 중국 비즈니스도 다 좀 그렇지만..
    그나저나 오늘 혼밥하시나요.
    번개는 원래 이럴때 때리는 건데...ㅎ

  • 작성자 24.05.26 11:30

    반한 감정을 부추기고 있는 중국 정부.
    졸부의 마음 이랄까요?

    급작스레 힘이 생기다 보니..
    하는 짓 마다 어설픕니다.

    오늘..혼 밥은 아닌데..
    혼 밥 같은..느낌입니다.^^

  • 24.05.26 09:48

    어젠 사진 담당이시던데, 역시 김포인님의 프레임에는 정직하게 찍히는군요. ㅋ 어제도 역시 일찍 도망가서 죄송하게 되었지만 다 이해해주실 줄 믿습니다. 학식과 인품이 넉넉하신 피터리방장님 덕분에 저같은 중국어 무외한도 일원이 되어버렸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26 11:32

    예~방장님의 인품이 뛰어나시죠.
    어머니 때문에 일찍 가신거니..
    죄송할 일은 아니죠.

    리진님이 자리를 채워 주는 것 만으로도..
    모임에 빛이 납니다.

  • 24.05.26 09:53

    편안한 휴일 되십시요
    저는 지금 운동중입니다

  • 작성자 24.05.26 11:33

    운동에 진심이신 산사나이님.
    오늘도 정다운 벗들과 땀 흘리며..
    운동하시나 봅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24.05.26 10:18

    일이 바빠 휴일인 오늘도 출근 근무 중입니다.
    좋으신 분들이 아름다운 오월 모임을 가지셨었군요. ^^~

  • 작성자 24.05.26 11:35

    아~바쁘시다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요.
    요즘 회사들 어렵다던데..

    휴일 근무도 보람을 느낄 수 있기에..
    응원하겠습니다.

    중국어 방 한번 오세요.^^

  • 24.05.26 10:49

    아따~~중국어 배우고 참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5.26 11:36

    예~중국어 배우는 모임은 아니지만..
    대화하다 보면 배우는 것들이 있어요.

    자연이다님도 많이 배우고 계시니..
    보기 참 좋습니다.

  • 24.05.26 11:28

    괜찮은 모임입니다 부럽네요

  • 작성자 24.05.26 11:38

    예~일단 참여하시는 분들이..
    점잖고..
    지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술 먹기 전 까지는 요. ㅎㅎ

  • 24.05.26 18:04

    삼식이, 재미난 표현입니다.

    저는 오산천 생태공원길을 걸으며 뚝방 아래로 피어나 물결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노랑 금계국(꽃)을 감상하며 지나간 그 옛날, 내 가슴에 머물다 떠난 여인들을 하나 둘 떠올려볼 껍니다.

  • 작성자 24.05.26 19:31

    그 옛날..
    추억 할 여인이 한,둘이 아니었나 봅니다.

    허긴 고교 시절 부터 주목 받는 입장이니..
    이해가 갑니다.

    걷는 길이 제법 길어야 할 것 같네요.^^

  • 24.05.26 12:57

    어제 모임에서
    저 연세에 저렇게 건강하시다니
    저 연세에 저런 열정이 유지되다니
    저 연세에 저런 매너가 있으시다니 등
    신선한 자극을 받아 다음이 기다려지니
    모임은 저를 새롭게 하는 자극제인 것 같습니다
    단, 늘은 아니고 대체로 (^--^)

  • 작성자 24.05.26 19:34

    뱃등님이 미남 인 걸 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래도 모임이란 게..
    마지막엔 술이 주인공이라..
    음주 가무에 약한 저는 늘 지원 병 역활이죠.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 24.05.26 14:26

    항상 친근감을 느끼는 김포인님,
    왜 친근감을 느낄까요?
    그저 두리뭉실하며 모나지도않고 또 생활이 바쁘시고 매사 모범이신
    아빠,사위,남편으로서의 위치인것 같습니다,
    글도 참신하고요

  • 작성자 24.05.26 19:37

    선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실은 못진 면이 없지 않습니다.
    이 곳에서 야 이해관계들이 없는 모임이다 보니..
    조용히 지내며 있긴 하죠.

    암튼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27 00:20

    중국어방은 제겐 범접하기 힘든 굉장한 세상입니다ㅎㅎ
    본문과 댓글로 쓰시는 중국어 문장들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제가 대여섯 살 때부터 아버지께서 한자를 가르쳐 주셔서 한문은 많이 아는데
    요즘 중국어에서는 간자를 쓰니 저는 까막눈이예요.
    중국어방이 활기차게 잘 운영되어 참 보기 좋습니다.
    중국어방 흥해라! ^^

  • 작성자 24.05.27 08:02

    중국어 몰라도 괜찮습니다.
    중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모임이다 보니..
    산만 하지 않다는 게 최고의 장점 같네요.

    박사님들도 계시고..
    사장님들도 계시고..

    달선생님도 한번 놀러 오세요.^^

  • 24.05.27 12:41

    모르면 어떤가요.
    우리의 모국어가 있는디...
    여전히 바쁨인가요?
    우리 슬슬 얼굴 부닥칠때 되었지라?
    뜸도 너무 들이면 탄다나 어쩐다나...^^
    노래부르는 시간이 있어 낯섬은
    물렀거라 더라구요~^^

  • 24.05.27 12:55

    @몽연1 ㅎㅎ 가을 바람~~ 소슬할 때~~ 그 때 만나고 싶..은데 장담은 못해요.
    공수표 떼면 안 되니까 장담 안할래요.
    제가 인터넷 카페라는 곳에 글쓴 세월은 길어도 오프 모임 참여는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하며 지냈어요.
    퇴직 전엔 바빠서, 퇴직 후에도 어쩐 일인지 꾸준히 바빠서ㅎㅎ
    무엇보다 남편의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카페 모임 가는 것을 워낙 싫어하고
    주말엔 가족 위주로 움직이는 것이 오랜 습관으로 굳어 있어요.
    아무튼, 우리 몽연님 만나러 꼭 가고 싶어요.
    잊어버리고 계시면 언젠가는 나타날 겁니다. ^^
    중국 말은 못하지만 중국 노래 한 곡 연습해야 하나요? ㅋㅋ
    톈 니니~~ 니 샤오데 톈 니니~~
    (귀에 들린 대로 적어서 맞는 발음인지도 모름ㅋㅋ)
    이 노래는 좋아해서 하도 들어서 연습하면 될 듯요^^
    몽연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못 가서 송구하고, 우야든동 중국어방 홧팅! ^^

  • 24.05.27 12:41

    짱이십니다~^^

  • 작성자 24.06.02 13:17

    고맙습니다.

    쓰고 보니..
    중국어 방 홍보 글 같네요.

  • 24.05.27 19:01

    모임은 늘 새롭고 설레이죠.
    새로나오시는 분은 어떤분이신지 궁금하고 이미 인사를 나눠 아는 분은 반갑고...
    모임을 사진에 담고 글 까지 올리시는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2 13:19

    글이야 비온뒤님 끝자락에도 못 미칩니다.
    온,오프 넘나드는 활약이 대단하심을 느낍니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 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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