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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스무살 유월이
강마을 추천 0 조회 322 24.06.04 08:4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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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4 08:53

    첫댓글 스무살아가씨의
    센스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웃음소리가
    멀리서도 들립니다

    뒤늦게 강마을 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5 08:45

    유일한 꽃선물 고마워요^^

  • 24.06.04 09:01

    삼월이 오월이는 딱 몸종 이름인데
    유월이는 자수놓는 소저 이름처럼
    쫌 있어보이는군요

    생일선물중 가장 돋보이는 선물은
    남편분 후배 전번 딴거 같아요
    다가오는 여름엔 불타는 로맨스 이뤄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릴께요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난 미모의 여인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5 08:47

    유월이는 기생 이름같어요ㅎ
    자수놓는 소저가 눈이 어두워져
    3초만에 바늘뀌는거
    길에서 샀어요ㅋ

  • 24.06.04 09:09

    재치덩어리 마을님주변에

    재치덩어리 사람들..
    스포티한 이쁜 모습 반갑구요♡
    생일추카드립니다~

    막 사십대 푸른 시절?
    나잇또에서 생파라도 할때면
    무조건 열살 마이너스락 했지요ㅎㅎ

  • 작성자 24.06.05 08:49

    지금도 열살 마이너스 희수님
    그때는 얼마나 대단했을까요ㅎ

  • 24.06.04 09:20

    청청 패션을 멋지게 소화하시니 스무 살 유월이 맞으세요. ^^
    저도 유월이인데 음력 유월이, 양력 칠월 하순에 태어나 늘 생일이 중복 즈음입니다.
    삼복 더위에 기를 쓰고 나오느라 나면서부터 야무지게 불효했어요.
    너무 더워 우리 엄마가 산후 몸조리를 제대로 못해 후유증이 크셨다 합니다.
    강마을 언니는 사랑 주고 사랑 받으려 태어나신 분,
    스무 살 생일을 억수로 축하드립니다!
    다음 스무 살, 그 다음 스무 살, 또 또 그 다음 까지 거침 없이 직진! ^^

  • 작성자 24.06.05 08:52

    마음만은 영원한 스무살로
    살아야지 싶지만 될런지요ㅎ
    복중에 엄니께서 고생하셨네요
    상상만해도 어휴~ㅎ

  • 24.06.04 09:21

    울유월님 & 그리고 쪽빛 바다
    참 잘 어울립니다. ^^~

  • 작성자 24.06.05 08:53

    저가 본명이 안이뻐
    유월이가 맘에듭니다ㅎ

  • 24.06.04 09:29

    늦게나마
    유월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지금과 같이 건강하시고
    멋진게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6.05 08:53

    축하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 24.06.04 09:36

    청청패션은 아무나 멋지기 어려운 조합인데 .훌륭하게 소화하시는걸 보니 스무살 맞습니다.
    절대로 70대로 보이지 않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5 08:55

    사진으로 친숙한 리진님
    노래영상도 잘봅니다
    지적 외모만큼이나
    문장도 뛰어나고요ㅎ

  • 24.06.04 09:35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리끼리 파티는 없나요? ㅋㅋ

  • 작성자 24.06.05 08:56

    그 참 조우하기 힘드네요ㅎ

  • 24.06.04 09:48

    생신 축하드러요
    재치가 넘치는 분들로 인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군요
    저도 양력으로 올려서 담주
    일요일이 생일이랍니다

  • 작성자 24.06.05 08:56

    미리 축하드립니다
    재미나게 보내셔요~

  • 24.06.04 10:33

    20세 생일 축하 드립니다.

    연하에게 전번도 따이고..
    사진을 뵈니 아직 쌩쌩~ㅎ

    즐거운 여행이셨겠습니다.

  • 작성자 24.06.05 08:57

    마음은 쌩쌩합니다ㅎ
    노래가 일취월장 잘하셔요

  • 24.06.04 10:44

    딱 스무살정도 되어 보이십니다 ^^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립니다
    늘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24.06.05 08:58

    ㅎㅎ
    고래가 춤춥니다

  • 24.06.04 10:55

    사진보니 스무살 유월이 맞네요.
    청세트에 흰운동화.
    날씬 몸매까지.
    마음은 누가 뭐래도
    스무살이 확실하시지요?

  • 작성자 24.06.05 08:58

    그쵸
    안그럼 어찌살겠나요ㅎ

  • 24.06.04 10:56

    푸른하늘 푸른바다 한곳에 있는 저곳 수평선에
    청저고리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미스 강이 서 계시네요.
    전번 따간 남편후배 연락 안올때를 대비하여
    번호표 뽑고 대기 합니다~ㅎ

  • 작성자 24.06.05 09:00

    ㅎㅎ 기대합니다
    언어의 마술사님과
    데이트 할날을 고대해요ㅎ

  • 24.06.04 11:26

    피부에 좋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6.05 09:00

    네~고맙습니다

  • 24.06.04 11:42

    20살 유월씨 데이트 신청 합니다^^

  • 작성자 24.06.05 09:00

    아이고~~ 좋아라요~~ㅎ

  • 24.06.04 20:57

    ㅋㅋㅋ.
    넘 재밌어요 유월님~
    저도 생일이 유월달이네요.
    음력유월~ㅎㅎ

  • 작성자 24.06.05 09:01

    저는 본명이 안이뻐
    진짜 바꿀까봐요ㅎ

  • 24.06.04 20:59

    마음은 스무살 청춘!
    아름답게 빛납니다.

  • 작성자 24.06.05 09:02

    마음은 밍돌님과 친구먹어요ㅎ

  • 24.06.04 23:07

    어머 유월님 ㅎㅎ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저 보다 2살 많으신 유월님

    멋지십니다 20살로 갑시다요 ㅎㅎ
    데이트도 하시고
    예쁘게 살아 갑시다 ~

  • 작성자 24.06.05 09:04

    대학공부 하느라
    청춘으로 사시죠?
    방학 잘보내셔요ㅎ

  • 24.06.05 07:09

    헐~

    청 웃도리에 청바지까지
    몬말린다 요즈음 할매들 ~

    우리 고향에서는 할머니 보다는 할매라고 해요. 쥐 트질라~

    나보다 달랑 2개 많은 어르신~ 생일 축하 해요

  • 작성자 24.06.05 09:07

    나도 남편을 할배라 해요ㅋ
    요즘할매들
    미니스커트도 입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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