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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6월5일 출석부(백세시대에..)
모렌도 추천 1 조회 272 24.06.05 07:06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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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0:41

    <<아직도 이팔청춘 현재진행형이라는 부러움을 한 몸에 ...>>
    이팔청춘 부럽사옵니당,,

    화려한 6월 5일 상큼한 아침~~출석~~

  • 작성자 24.06.05 10:42

    등산을 생활화 하신
    칼라풀님이야 말로
    이팔청춘!
    변함없이 건강하세요~^^

  • 24.06.05 10:46

    건강하신 비결이 있으셨군요.
    누워서 자전거 타기는 어떻게 하는지요. ㅎ

    모두 건강한 삶을 위하여 운동 합시다.

  • 작성자 24.06.05 10:48

    누워서
    두 다리를 올려
    번갈아 자전거 타듯이 교차하는 운동이여라~ㅎ

  • 24.06.05 11:38

    언젠가부터 그 운동들이 주로 침대에 누워하는 손쉬운 노인들의 운동으로 유행되더군요. 울 엄니에게도 운동하자고 하면 꼭 침대에서 팔 다리 운동 다 했다고 하심니다. 문제는 노인들이 근력운동을 잘 안한다는 것이지요. 노인이 될수록 근력운동을 더 많이 해야된다고 의사들이 말하는데, 잘 실천이 안되네요. 우선 건강 해야 자식들에게 짐되지 않겠지요.

  • 작성자 24.06.05 12:04

    네..침대 위에서는 몸풀기 운동
    동네공원에 나가서는 근력운동을 밥먹듯이 하지요~ㅎ
    우짜든동!
    아프지말고
    건강하이소마~~^

  • 24.06.05 11:40

    저한테 공부배우시는 90대분들 모두 매일 유산소운동 꾸준히 그리고
    마음 명랑히하고 늘 무언가 배우며 사회활동 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24.06.05 12:05

    백세 건강은
    그저 얻어지는게 아니란 말씀입죠~ㅎ

  • 24.06.05 11:49

    침대 위에서 하신 운동
    그게 비결이었군요~?
    그냥 되는건 없지요
    저도 요즘에 신경쫌 씁니다
    많이 걷고, 덜 먹고,
    좀 더 자고~
    모렌도 엉아의 출석부에
    체크합니다

  • 작성자 24.06.05 12:06

    일어나기 전
    밤새 굳은 몸을 풀어 주는 게지요~
    지영누이 방가방가! ㅎ

  • 24.06.05 12:02

    구구 팔팔 이삼사~~!.
    꼭 이루어 졋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6.05 12:07

    네..모든 이의 바램입니다~건강하세요!

  • 24.06.05 12:55

    동네 한바꾸 돌고 출석합니다.
    발바닥이 얼얼하네요~
    모닝루틴이 잘 살아내시는 비결이셨군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6.05 13:39

    아침을 잘 살어내면
    하루,아니
    일생이 즐겁습니다~ㅎ
    조은데이요~~몽연님^^

  • 24.06.05 13:57

    선배님께서는 운동을 생활화
    하시니 늘 건강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05 14:07

    응원 감사합니다~현정님^^
    본받으실거죠? ㅎㅎ

  • 24.06.05 14:10

    @모렌도
    헬스장도 가고
    산에도 가고
    밭에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늘 바빠서
    침대에선 발딱 일어나네요~~~

  • 작성자 24.06.05 14:11

    @현 정 에고..전 백수라서리ㅠ
    건강 잘 챙기시어요~^

  • 24.06.05 16:42

    헉~
    어제 모임 다녀오고는
    늦게 부라부랴 잠들고
    아침 먹고 또 부라부랴 나가느라~
    삶방 출석을 이제사 합니다
    지각이네요..ㅎ

    어제~함께...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6.05 16:51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
    어제의 즐거움이 생생합니다~ㅎ

  • 24.06.05 16:50

    사람에게 9988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234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있을 때 잘 하고 부지런히 먹고 마시고 걷고 100세 시대를 위하여 . . . .

  • 작성자 24.06.05 16:53

    네..마지막 234를 위하여! ㅎ
    그러기 위해서는
    나이가 나인만큼
    약주를 좀 줄이시는 게 어떠시온지요!
    변함없이 건강하게
    카페를 잘 지켜주십시요~^^

  • 24.06.05 17:57

    출석 합니다 ~~

  • 작성자 24.06.05 18:14

    반깁니다!

  • 24.06.05 18:36

    맞아요.
    걷기와 자잘한 운동은 돈 안드니 열심히 해서

    100세꺼정은 살아야죠.
    비록 빌빌골골 방밍돌이지만요.

    골골 80이란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당께요.
    오늘 아침부터 천안 고향에 가서 멜론(우리 고향 특산품) 35박스 싣고와

    오산 이곳저곳 배달하느라 이제서야 출서캅니다. 모렌도 형님!

  • 작성자 24.06.05 18:33

    빌빌하는 이가
    외려 오래 산다요~평소에 건강에 해로운 건 사양하니까!

  • 24.06.05 19:51

    간단히 저녁 먹고
    출석합니다.

    노래 흥얼 거리면서
    20분 정도 걸으면서
    소화시키고
    집에 가야지요^^

  • 작성자 24.06.05 19:53

    잊지않고 찾아주는
    페친이 있어
    맘이 든든!
    요즘 혼사준비로 바쁜가 했시유~ㅎ

  • 24.06.05 19:54

    오늘 바빴기에 퇴근 후 출석합니다.
    모두 누구나의 소원인 9988234 매우 좋습니다. ^^~

  • 작성자 24.06.05 19:55

    수피님의 출첵 반깁니다^^
    우리 모두 9988234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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