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례대회가
끝이 났읍니다
마지막은, 총무님이 모퉁이 찻집에서
커피 한잔으로
막을 내렷읍니다ㆍ
행복 했읍니다
저는, 어울림이란 단어를
많이 사랑합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외로움을 극복을
할수가 없다는 것 이지요ㆍ
같이, 더불어서 사는 것
아니겠읍니까
저는 요즘이, 최고로 행복합니다
딸 부부는, 부부교사 입니다
아들은, 민중의 지팡이로
계급은, 경위 입니다
아직까지, 집사람이 교육 현장메서
일을, 하고 있고요ㆍ
교육의 전당에서
학생들을 가르키고, 있다는 것 이지요
저는 퇴직을 하고, 아주 작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우리 가족중에
제가 하는, 개인사업에
얼마나, 버는지는
관심이 없읍니다
가족 모두가, 경제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ㆍ
그래서, 저는
좋음 입니다
저도 어느정도, 비상금이 확보가
되어 있을 뿐 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생각으로는
집사람한테, 손을 벌리지
않을려고 합니다ㆍ
저의 비상금은, 2장 입니다
더 이상 욕심을
부리고 싶지가 않으네요
앞으로는
운동클럽, 절친들에게
그리고, 퇴직자 모임에 가능하다면
많이, 지갑을 오픈을
할려고 합니다ㆍ
암만요 ᆢ
받는거 보다는, 주는것이
더욱더, 행복하다고 하지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지갑을 오픈 하는것이 조켔지요
산사나이9
추천 0
조회 322
24.06.09 19:05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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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일에 쓴 '지갑은 비울수록 채워진다'는 어느 자선가의 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가진 것은 개뿔도 읍찌만서두
국민연금도 쥐꼬리만큼 받지만서두 이웃사촌과
어울렁더울렁 살며 사랑하며 나누는 것은 기본입니다.
주는 행복, 나누는 행복으로 내 가슴은 항상 행복으로 꽉 차 있습니다.
박민순님은 ᆢ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배풀고 사는것이
최고의 가치바 있지 않을까 싶어요ᆢ
그냥 ᆢ
죽어서 가져 갈것도 아닐지언데ᆢ
너무 아끼는 분들을 보면은
쯧쯧쯧~~!
인생을 참으로 잘 살지 못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ᆢ
받는거 보다는
주는것이 훨~~!
마음적으로 편하다는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가 아닐까 싶으네요
지갑은 조용히 열고 닫는게 좋지싶습니다
해서 지갑에는 지퍼가 없습니다
운동 즐기며 여러분과 교제하는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넵 ᆢ
고개를 끄떡여 봅니다
하시는 말씀이
너무 좋은 얘기입니다ᆢ
지갑에는 지퍼가 없다는 말씀
마음에 담아 봅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지갑은 열면 나가기도 하고 들어 오기도 한데요
암튼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 좋으네요
행복 만땅 머니 만땅 늘 운동으로 건강 하세요..
좋은 면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꾸우벅~~!!
참 바람직 하게 사십니다.
다들 그리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 합니다.
지갑도 열어 본 시람이 열지 돈이 많다고 잘 여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현실이 녹녹치 않는것은
사실입니다
힘든분은 요구를 하면
안 될거 같아요
그치만
상당한 부를 가진자가
자신의 머니를 자랑만 하면서
쓰지 않는 그런자는ᆢ
제가 볼때 ᆢ
전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는 ᆢ
분 일거 같읍니다
주위에 배풀지 않으면
아마도. ᆢ
외롭게 살다가
가지 않을까 싶읍니다
아드님과 따님이 모두 좋은 직장에 다니고
사모님도 교사이시고 산사나이님도 사업체를 운영하시니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고 성공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많이 베풀수록 마음은 더 채울수 있다고 합니다
베푸시고 사는 모습 참 좋습니다
ㅎㅎㅎ~~
너무 저를 좋은면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대전권에서
아마도 중간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읍니다ᆢ
저는 지금의 저의 모습을
제가 스스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가지고
살고 있읍니다ᆢ
아침에 깨어날수 있음에
감사를 하구요
가능하다면은
초긍정의 마인드로
살아 갈려고
노력을 하는 평범한
사람이 아닐까 싶읍니다 ᆢ
좋은 면으로
보아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꾸우벅~~!!
산9님 사모님도 교직에 계세요?
따님 부부도 교사예요?
산9님 예전 글에서 읽었던 것도 같은데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반갑습니다. ^^
지갑도 흔쾌히 열며 사시는 삶, 엄지 척! 입니다.
어서오십시요
달항아리님도 교직에 계신다고
말씀을 하셔서
그리고 사진의 모습이
얘기, 드렷잖아요.
퇴직자 모임을 하는데
총무를 맡고있는,
퇴직 여사우하고
비슷하게 생기 셧다고요ㆍ
인성이
아주 좋으신 분 이거든요
그래서, 모습을 뵙는 순간
너무 정겹게 보았읍니다
이상입니다 ᆢㅎ
저는 백수라
한잔 얻어먹으로 가야 겠어요
수통골 핫플레이스 오면 연락하세요
수통골 익숙한 정겨운 단어입니다.
예전 대전에서 울친구들 모임이 일박이일 있었을 때 가 본 수통골이었거든요. ^^♡
네 ᆢ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갑을 열며 살 수 있음은 여유입니다.
경제적 & 마음적 여유 한껏 누리며 잘 살고 계십니다. ^^~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가능한
많이 지갑을 오픈을 한다면
더욱 조켔지요
절친들 한테는
가능한 많이 열어주고 싶읍니디ᆢㅎ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산님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제분도 든든하게 잘성장 하였고 벗듯한 직장에서
제역활에 충실하고
산님도 개인 사업을 하시니 최고의 부러움대상입니다
더불어 함께하는세상
건강하고 마음 푸근히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찾아주시고요
정말로 ᆢ
감사를 드립니다
남을 칭찬을 해 주시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시고요ㆍ
저에게는
등불 같은 존재 이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쌀독에서 인심 난다고 하지요.
좋은 사람들에게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음도
축복의 삶입니다.
풍랑없이 사는 삶.
산 님 글을 읽으면 늘 그렇게
느껴집니다.
구수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아베리아님 ~~!
방긋요 ᆢㅎ
저를, 좋은면으로 보아 주시고요
이심전심 일까요ㆍ
저도, 아베리아님이
좋은 분으로
느껴 집니다
순수한 면도, 많으신거 같구요.
가정적인 면도
많으신거 같구요
저는, 무지게를 쫒아가는
허구적인 망상을 가진
분들은, 별로 입니다ㆍ
현실적으로
앞을 주시 하면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분들을
좋아 할 뿐 입니다ᆢ
월요일 입니다
나의 일터로, 향하고 있읍니다
오늘이, 주어짐에
무한한, 감사를 느낍니다
걸을수 있고 ᆢ
아직까지, 뛸수 있다는 것만 해도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이
감사할 뿐 입니다ᆢ
행복한 ᆢ
월요일 되십시요
감사합니다ᆢㅎ
@산사나이9 산 님, 고맙심데이~!!
참 멋지게 사십니다~~
받는기쁨보다 나누는 기쁨이 더함을 느낍니다~~
요즘 누구를 만나면 한끼 식사대접해야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받는것 보다는
주는것이 더 행복 하다는 것이지요ᆢ
만나면 싼끼 식사대접 ᆢ
굿 입니다요ᆢㅎ
아 2장~~멋져요. 큰 것 입니다.
네에엡 ᆢ
감사합니다
행복한 산님이십니다
저희들에게도 행복바이러스 살포 해주세요 ~^
애고 ᆢ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