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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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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또 자랑질
이젤 추천 0 조회 500 24.06.17 20:4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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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20:47

    첫댓글 시간, 세월이 지나 땅내 맡고 바위솔이 잘 자라면 멋찐 작품으로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젤 님!

  • 작성자 24.06.17 20:49

    앞으로 점점 어떻게 변할지 기대해 주세요

  • 24.06.17 20:48

    제목을 붙혀놓으시니 정말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예뻐요.~~~.

  • 작성자 24.06.17 20:49

    점점 쉬위가 높아갈거 같아요

  • 24.06.17 20:57

    와우~ㄴㅓㅁ
    예뻐요~
    금손 맞습니다.
    ㅉㅉㅉ~♡

  • 작성자 24.06.17 20:57

    다음작품 또 기대해 주세요
    그림그리는거 만큼 재미있네요

  • 24.06.17 20:58

    우왕! 역시 화가의 작품이라서 짜임새가 좋고 균형이 잘 잡혀서 참 멋집니다.
    뭐든 한다면 해내는 이젤님! ^^

  • 작성자 24.06.17 21:01

    시골가서
    통나무 위에 올려두려구요

  • 24.06.17 20:58

    이쁘지요 그런데 햇살이 부족하네요
    멋진 작품 입니다

  • 작성자 24.06.17 21:03

    시골에 가면 노지에 내 놓을거고
    내일은 풍란으로 석부작 해보려구요

  • 24.06.17 21:15

    @이젤 네넹 화이팅입니다
    멋진작품기대합니다
    또자랑하세요♡

  • 24.06.17 20:59

  • 24.06.17 21:00

    올해는 더 복잡해진 우리집 바위솔들입니다 바위솔은 노지가 더 성숙해지지요

  • 작성자 24.06.17 21:02

    혹시 솎아내기 하시면 아자마켓에 내 놓으세요
    그러실땐 반드시 저에게 먼저 알림하실것..

  • 24.06.17 21:07

    자랑할만합니다
    미의 감각이 남다릅니다,.

  • 작성자 24.06.18 07:25

    아이고..감사합니다

  • 24.06.17 21:19

    역시 멋진 이젤 님
    한땀 한땀 정성이 가득합니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감동 이에요
    ♡♡♡

  • 작성자 24.06.18 07:26

    감동 까지 랄것은 아니구요
    그저 말그대로 소확행. 입니다

  • 24.06.17 21:47

    미적 감각은 아무한테나
    있는게 아니쥬
    정성가득한 작품으로
    눈이 호강합니다^^

  • 작성자 24.06.18 07:26

    이제 자구가 생기고
    이 빈공간을 가득채워질때쯤은 멋진 꽃이 피어요

  • 작성자 24.06.18 08:08

    요렇게 꽃피어요

  • 24.06.17 21:49

    멋찌다요
    작품입니다

  • 작성자 24.06.18 07:27

    네 고맙습니다

  • 24.06.17 22:03

    자랑질 아니고 작품 선보였네요 멋져요~

  • 작성자 24.06.18 07:27

    요즘 자꾸 이쪽으로 빠져드네요

  • 24.06.17 22:04

    제가 속물 이라서요~~
    원가가 얼마나 드셨을까~~~ ?
    궁굼해 지는데요~~~ ^^

  • 작성자 24.06.18 07:29

    돌도. 바위솔도
    누가 보내줬고
    바닥에 깐것은 화분받침 으로 돌아댕기던것이고
    흙은 상토 마사토 섞어 했으니 원가는 고들빼기님이 계산해 보시어요

  • 24.06.17 22:06

    멋진 조합이 좋은 작품을 만들어냅니다~굿!

  • 작성자 24.06.18 07:29


    덕담하셨으니 멋진날 되실것입니다

  • 24.06.17 23:43

    예쁩니다.
    자세히 보니 작품이네요.

    또 어떤 작품이 나올지 벌써 기대 되기도 하고요.
    좋은 꿈 꾸세요.

  • 작성자 24.06.18 07:29

    옆모습이 더 멋진데 사진 하나만 찍었네요

  • 24.06.18 01:57

    내일을 향하여. 라고 이름 붙여주신 포인트가 혹시 가운데 심은 것?
    저는 보고 있는 것으로 만족스러워 해야합니다.
    물 뿌려주고 드려다볼 여유가 없어서.. ㅋㅋㅋ
    아주 이뿌게 만드셨네요.
    오른쪽에 삐쳐나온 검은 돌 좀 밀어넣어 주세요.

  • 작성자 24.06.18 07:32

    오른쪽 돌은 가장 안전한 자세 인데
    이 아이 자체가 저렇게 생겼지요
    저는 오직 부모님 보여드리기 위함 입니다
    야들이 새끼쳐서 흙이 안보일정도로 가득차면 그때 꽃이 피면 진짜 작품이 되어요

  • 24.06.18 04:59

    멋진
    작품입니다

  • 작성자 24.06.18 07:32


    좋은하루 되세요

  • 24.06.18 05:34

    역시 울이젤님 작품답습니다.
    엄지 척 입니다! ^^♡

  • 작성자 24.06.18 07:33

    잘 키워서 꼭 꽃피게 할께요

  • 24.06.18 06:11


    멋져요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18 07:34

    고맙습니다
    손녀는 잘 크지요
    자녀들 짝 찾아주고
    이제 건강히 즐기는 일만 하세요

  • 24.06.18 06:35

    멋진 작품이네요~~

  • 작성자 24.06.18 07:34

    고맙습니다

  • 24.06.18 08:29

    나중에 개인 전시회 합니다.~~~짝짝~~~~~

  • 작성자 24.06.18 08:34

    안합니다

  • 24.06.18 08:39

    @이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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