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당신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당신은 그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이지 않고 도피만 한다면 그 어떤 일도 해결할 수 없고 이루어 낼 수도 없다.
시련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때에만 삶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고 삶에 진정한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차이코프스키는 비극적 결혼으로 인해 자살 직전까지 갔지만 그 시련을 바탕으로 교향곡 비창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 역시
행복하고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고난한 생애를 통해 인류사에 남는 명작을 탄생시켰다.
또한 실낙원을 지은 밀턴은
시각장애를 갖고 있었기에,
칠흑 같은 암흑을 알기에
그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었고
청각을 잃은 베토벤은 사람의 귀를 통해 듣는 음악이 아닌
가슴으로 직접 흘러드는 명곡을 작곡할 수 있었다.
이들 모두가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한 사람들이다.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시련은 인간을 강하게 만들고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을 퍼 올리는 능력을 갖게 한다.
- <동행>中 ,임정일 -
첫댓글
안녕 하세요
네 내가 지금에
힘든 시련을
슬기롭게도
잘,견디고
극복하다보면
내일날에는
틀림없이
환하게웃으며
늘,좋은날
함께
요
그렇습니다.
어려운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견디고나면 좋은 시절도 옵니다.
좋은 시절 생각하며 오늘도 싱긋이 웃으며 보냅시다.
박종혜님
좋은아침~^^
요즘 점점 바빠지는 시즌이라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네요
시련은 항상 넘어서며
살고 있지요
넘고나면 깨달음도 얻고
고통속에서 또 글이 나오고 ㅎㅎ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마음의 글을 써 봅니다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요~^^
고맙습니다.
나른한 봄 날 잘 지내시길 빕니다.
@박종혜 스테파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