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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감사인사] 지난 토요일 109기 파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월청(68스똬일) 추천 0 조회 699 19.10.28 13: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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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8 13:45

    첫댓글 그 날 너무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9.10.28 13:46

    부족함이 많고 불편한 부분도 많으셨겠지만, 109기 초급 후배들의 앞날을 밝혀주시러 오신 많은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앞선 기수들의 선순환이 계속이어져 이렇게 많은분들이 찾아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이 모든 감사의 마음을 다시 되돌려 함께 즐거운 땅고생활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9.10.28 18:39

    민아빠♡ 그간 감사했습니당!! 앞으로도 저희 더더더더더 이뻐해주세횰 ㅎㅎ제가 아부지 엄청엄청 좋아하는 거 아시죵??ㅋㅋ

  • 19.10.28 14:03

    안녕하세요, 109기 품앗이 플로라입니다
    이번 109기 기수파티에 보내주신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보면서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켜켜히 쌓아온 솔로 땅고의 저력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쏠땅의 일원으로 선배님들과 같이 하는 109기를 예쁘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19.10.28 18:39

    우리 플맘♡ 몸살기운도 있으셨는 뎁 ㅜ 담엔 피로회복제 챙겨서 만나욥. 제가 챙길게여!!

  • 19.10.28 20:21

    @Ssol(109더퓨처) Ssol이 피로회복제야~♥

  • 19.10.28 14:22

    안녕하세요~ 109기 품앗이 MJ 입니다.
    품앗이를 처음 하면서 많이 부족했는데 많은 선배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득 받은 솔땅 선배님들의 내리사랑 ~이제 우리 109기가 다시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 19.10.28 18:35

    마이M이 ㅋㅋ마이맘♡ 중간중간 쏠딸래미가 사고쳐서 수습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용 ㅎㅎ 담엔 좀 덜 사고칠테니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용!!

  • 19.10.28 15:27

    성공적인109기파티를 마치신거 왕 축하드립니다.~~!!!

  • 19.10.28 17:20

    성대한 파티였어요~ 감사해요

  • 19.10.28 17:27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19.10.28 18:30

    새로움. 두려움. 놀라움. 감사. 사랑. 영광. 즐거움...멋지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10.28 18:31

    안녕하세요~ 109기 Ssol입니다. 탱고도 처음인데다 동호회 활동조차 처음이어서 미숙한 부분이 많아 시작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그렇지만 2달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우리 109기 아빠,엄마와 선배님들이 계셔서 이쁨받으며 첫걸음 잘 내디딘 것 같아요. 이제 쏠땅의 막내딸래미(110기가 이수 전!!ㅋㅋ)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이쁘게 봐주세욥!! 우리 쏠땅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 19.10.29 10:42

    댓글 말고 게시판에 후기글 가쟈~

  • 19.10.28 20:17

    월쌤 고생 많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109기 이끌어 주신 쌤분들 운영진 관계자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탱고 배웠습니다~~^^

  • 19.10.28 20:18

    잼났습니다!

  • 19.10.28 22:01

    덕분에 넘 잼나고 즐거운 시간였어용~109기 품앗이 최공! 109기도 최고!!ㅎㅎㅎ♡

  • 19.10.29 01:13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공적인 파티에 박수를 보내여 곧 있을 공연준비에도 응원의 말씀 남깁니다. 화이팅^^

  • 19.10.29 13:38

    파티 너무 재밌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쌤분들과 109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의 일요일을 통째로 바꾸어도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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