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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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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의 삶의 여정!
리야 추천 1 조회 341 24.07.02 10:4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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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0:59

    첫댓글 딸자랑하실만 하네요~잘 키우신 보람이 크시겠습니다만..
    자식자랑은 오배건 꼽배기!

  • 작성자 24.07.02 11:03

    크흐
    그래요?
    칭찬 합시다
    시간에 올리는
    글 이랍니다
    자랑도 아니고요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삶의 이야기 입지요

  • 24.07.02 11:01

    리야님의 큰 따님을~
    입이 손이 닿도록
    리야님이 칭찬을 하셔도
    지나침이 없다고봅니다
    사실이니까요.
    거짓과 포장과 위선으로 칭찬과 자랑은 문제가 되는거구요.

    리야님의 앞으로의 삶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7.02 11:16

    아고나
    리디아 총무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렇케
    복을 빌어 주시니
    맘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리디아님
    생일잔치도
    손자와 아들 며느리와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 24.07.02 11:19

    @리야
    2년동안 생일에는
    큰아들네랑 지냈으나...
    이번에는 작은며느리와 손자가 일주일전에 한국에 와서...같이 지내게되어
    넘 기쁩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잔지는...
    최상의 선물이죠.

  • 작성자 24.07.02 18:18

    @리디아 이번엔
    최고로 멋진 생일 파티
    되셔요

  • 24.07.02 11:04

    리야 삶에
    커다란 희망 하나..

    장녀라는 이름이
    참으로 어울리는
    따님이군요..

    이젠
    자식이자
    동반자이자
    보호자가
    되어 있는
    그 네들이 있기에

    우린
    살아 있는 날까지
    더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리야님~
    웃는 얼굴로
    함께 화이팅!!ㅎㅎ

  • 작성자 24.07.02 11:23

    요석공주님
    반갑습니다
    이 맏딸 만 생각하면
    가슴한켠이 아릿해 옵니다
    콧등이 찌잉 눈물이. 찔끔
    새내기여대생 때도
    집안이 망해서 친구들과
    놀러도 한번 못가보고
    방과 후
    백화점. 알바 하느라
    에미가 되서 바라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수한. 애를
    고생 시킨 이 에미가
    이 딸을 통해
    호강 하고 사니까
    은인 같은 딸이지요


  • 24.07.02 11:25

    멋쟁이 ᆢ
    똑똑한 따님을 두셧군요

  • 작성자 24.07.02 11:32

    네~
    똑똑 한 애.
    맞습니다
    그것보다
    내게 물심양면으로
    효도 하는. 딸입니다
    자식이라고 다 자식이 아닙니다
    효도 하는 자녀가
    최고입니다

  • 24.07.02 11:44

    우리 리야언니, 남달리 아름다우시니 결혼도 일찍 하셨네요.
    귀한 맏따님, 엄지를 스무 개를 치켜 올려도 모자랍니다.
    노후의 복과 면류관은 자녀로부터 오지요.
    잘 키우신 삼남매, 최고입니다! ^^

  • 작성자 24.07.02 12:50

    어쩜
    댓글도
    요리도
    잘. 쓰십니껴?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02 16:31

    불광동 교회 사모가
    한겨울에 눈구덩이 속에서
    기도
    능력 받을 려고
    삼각산에
    백일. 철야기도를. 가시는 분인데
    큰딸이 대학 가기전. 이었는데
    진로 문제로
    고심 할때인데
    딸을 보시더니
    아무도 없을때
    나보고
    두고 보세요
    앞으로
    저. 딸 덕을
    톡톡히
    보고 사실겁니다
    지정의 를
    다 갖추고 있는 아이 입니다

    이리 예언을 해주시더군요

  • 24.07.02 13:17

    칭찬 하고 말고요.
    정말 훌륭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그거야 말로 젊음을 희생해서 잘 살아 오신 덕분 입니다..

  • 작성자 24.07.02 16:50

    산애님
    고맙습니다
    사기를 당해 몸져 누웠을때
    곡기를 끊코 이대로
    가면. 되겠더라고요
    그럴때.
    딸이 초등생일때 인데
    부산 교구 주최

    교리. 경시대회에서
    2등상. 받아
    본당신부님 앞에서 시상받고
    성당에서 귀염을 받더라고요
    딸 덕택에
    다시 일어 섰습니다

  • 24.07.02 13:39

    칭찬할 만 합니다

  • 작성자 24.07.02 18:13


    고맙습니다
    자랑 이라기 보다
    사는 이야기 입니다
    칭찬해 주고 싶은
    사랑스런
    딸입니다

  • 24.07.02 13:49

    지금은 활동을 안 하시는 여회원님이 효녀따님 덕에 중국에서 떵떵거리고 사시더군요.
    가끔 귀국하실 때 만나면 호강하신 티가 줄줄.
    머니머니 해도 노후엔 자식복이 최고같아요.

  • 작성자 24.07.02 18:16

    글쿤여
    저도
    이 딸덕에 뱅기를 마니 탔습니다
    이번에. 호캉스도 다녀오고
    이 딸가족과
    7일 코타키나발루 갑니다
    이 딸이 있어
    호강 하고
    삽니다

  • 24.07.02 14:42


    똑똑하고 효심까지 깊은 따님
    자랑스러운 따님 바라만 봐도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7.02 18:19


    든든 하기도 하지만
    그저 애틋한.
    마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 24.07.02 15:45

    저는 여기 인생 선배님들 주옥 같은 글을 읽으면서
    세상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선배님은 세상 부러울 것 하나 없을 듯 합니다
    따님 2관왕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02 18:27

    성적우수상이 딱 3명인데
    그중에 들어 가고요
    늘 웃는 얼굴 이라고
    미소 상 딱 한 명이
    우리 딸애 라
    더 기분이 좋습니다
    마자요
    세상 부러울것
    없더라고요

  • 24.07.02 16:17

    고생 끝에 낙이라고
    지난날의 어려움이 큰 보람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행복하시고..더욱 건강하셔서
    자녀들과 화기애애한 그런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리아님이 혹 라아라님 아니신가요?

  • 작성자 24.07.02 18:23


    마자요
    라아라 였습니다
    리아라. 라이라 라고
    불러 싸서러
    리야 로 변경 했습니다
    가을이. 오면님
    반갑습니다 !

  • 24.07.02 16:33

    대단하고
    대단한 따님께서 우수상 타시는군요

    리야선배님. 자식 잘되는것만큼 행복이 어디있을까요

    선배님 성공하신 삶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7.03 09:19

    지인 운영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 똑똑한 6급
    서울시 공무원들
    . 85명 속에서 성적
    우수상을. 받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 24.07.02 18:27

    @리야

  • 24.07.02 17:06

    행복합니다.

  • 작성자 24.07.02 18:26


    행복한 일이 자꾸
    연속적으로
    오더이다

  • 24.07.02 18:49

    자녀들이 잘해주면
    그보다 더큰 훈장은 없지요~~~~

  • 작성자 24.07.02 18:53

    글습니다
    잘 살아 주는거로도
    고마운데
    효심이 좋습니다
    존 곳에나 맛집에는
    기여코 나를
    델꼬. 간답니다
    고들빼기님
    방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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