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넷 믿음의 선배님들께, 믿음 짧은 자가 고통 중에 제안합니다.
곧 다가올 성탄주일 일주일만이라도 사랑넷이 잠잠히 예수님만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요한 공지글이나 고리금식기도글 등은 당연히 올라와야 하겠지만...
40대 중반 뒤늦게 하나님 만나서, 몇달 후 성탄주일날...
말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 모형 보며, 혼자 펑펑 울었던 심정으로 감히 제안 올립니다.
첫댓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러나 너무 심해서 사실 관계만 적도록 해 주세요
아... 장로님께서 제게 허락을 청하시다니요! 그저 고통 중에 흘러나온 내면의 신음을 용기내어 적었을 뿐입니다.
네..시의적절한 권면입니다..
제발 그렇게 하시죠.
공감합니다.
전체적인공지나 다른기사를 올려놓는것외에개인의 생각이나 다른성도를향한글들은 잠시 쉬어가기를 바랍니다사랑넷이 점점황폐해져가는느낌입니다어느분 말씀처럼 무서워지기까지합니다
집사님의 바른권면에 감사드립니다.
무서운 카페로 전락하였습니다.더이상 갱신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될 카페가 된듯 합니다
사랑과 배려. 평안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이 되길 기도합니다.크리스마스를 지나고도 주~욱 따뜻한 기운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셨는가를 깊이 묵상하고 묵상하는 성탄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모든 것 드러내고투명하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유언비어를 싹을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그래야 서초실체를 알게 된 성도들이강남기도회를 믿고 함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넷이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 도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사랑넷의 글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실족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사랑넷이 연자맷돌을 매고 빠져 죽는 것이 나은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물리적인 폭행보다 말로 하는 폭력이 더 오래 간다고 합니다.그런데... 글로 인한 상처는 말로하는 것 보다 오래갈 수 있다고 봅니다.글을 쓸 때 특히 비방이나 험담을 할 때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하고 가급적 공동체를 세우는 글인가 파괴하는 글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쓰면 좋겠습니다.
이미 골은 깊게파져가고있기에조금은 이 사랑넷카페가 몇가지를 제외하고는휴식에들어가는 시간을갖기원한다는의견입니다마침성탄절도닥아오는 이때에연말까지만이라도골을깊게 파고있는 분들이계신것같아서드리는말씀인데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중지란에 염증이 생기려합니다...멀리서 보고있는 저같은 사람도 그럴진데..앞에서서 고생하는 분들의 심경은 오죽하겠습니까
애써보겠습니다. 가만히 있자니 오해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신자 초대잔치가 아니라 떠난 분들 초대잔치를 마음으로라도 열 수있는 화합의 성탄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세상사회도 성탄절엔 종소리를 울려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죽을 죄인에게 특별 사면의 기쁜 소식을 보내 가족들에게 탄성을 지르게 만듭니다.
첫댓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해서 사실 관계만 적도록 해 주세요
아... 장로님께서 제게 허락을 청하시다니요! 그저 고통 중에 흘러나온 내면의 신음을 용기내어 적었을 뿐입니다.
네..시의적절한 권면입니다..
제발 그렇게 하시죠.
공감합니다.
전체적인공지나 다른기사를 올려놓는것외에
개인의 생각이나 다른성도를향한글들은
잠시 쉬어가기를 바랍니다
사랑넷이 점점황폐해져가는느낌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무서워지기까지합니다
집사님의 바른권면에 감사드립니다.
무서운 카페로 전락하였습니다.더이상 갱신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될 카페가 된듯 합니다
사랑과 배려. 평안과 축복이 가득한 성탄이 되길 기도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지나고도 주~욱 따뜻한 기운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셨는가를 깊이 묵상하고 묵상하는
성탄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모든 것 드러내고
투명하게 시작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유언비어를 싹을 잘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서초실체를 알게 된 성도들이
강남기도회를 믿고 함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넷이 감정의 골을 깊게 하는 도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랑넷의 글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실족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사랑넷이 연자맷돌을 매고 빠져 죽는 것이 나은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리적인 폭행보다 말로 하는 폭력이 더 오래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글로 인한 상처는 말로하는 것 보다 오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글을 쓸 때 특히 비방이나 험담을 할 때 상대방을 한번 더 생각하고
가급적 공동체를 세우는 글인가 파괴하는 글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쓰면 좋겠습니다.
이미 골은 깊게파져가고있기에
조금은 이 사랑넷카페가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휴식에들어가는 시간을갖기원한다는의견입니다
마침성탄절도닥아오는 이때에
연말까지만이라도
골을깊게 파고있는 분들이계신것같아서드리는말씀인데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중지란에 염증이 생기려합니다...멀리서 보고있는 저같은 사람도 그럴진데..앞에서서 고생하는 분들의 심경은 오죽하겠습니까
애써보겠습니다. 가만히 있자니 오해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신자 초대잔치가 아니라 떠난 분들 초대잔치를 마음으로라도 열 수있는 화합의 성탄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사회도 성탄절엔 종소리를 울려서 불우한 이웃을 돕고 죽을 죄인에게 특별 사면의 기쁜 소식을 보내 가족들에게 탄성을 지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