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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유튜브 고양이 탐정님.. 자동차 경적
엔비 추천 0 조회 200 24.04.11 19: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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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11 20:58

    첫댓글 사과가 그나마 싼 과일이라서 사과를 사다 먹고는 했는데..
    요즘 사과가 금값이라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1 22:0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11 22:01

  • 작성자 24.04.11 22:22

    어느 피해자분의 쌀 주신다는 글이 여기 자유게시판에 있었는데..
    글번호는 65242..
    그런데 글 올리신 피해자분이.. 글을 삭제하셨다. 어쩔수 없이 나는 이것까지 기록해 놔야만 한다.
    그 피해자분은.. 좋은 마음으로 올린 글이 분명한데..
    내가 민폐짓을 한것 같다.



  • 작성자 24.04.11 22:51

    이런식으로 서로 글을 올리게 유도한다는걸 알아야합니다.
    나 혼자만 겪고 알고 있는걸.. 다른 피해자분이 글 쓰게 만듭니다. 이게 티도 안나게 조종하는 생각주입, 생각조종입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이런걸로 서로 의심하면 안됩니다.

    나만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핸드폰으로, 수다로 떠들게 만듭니다.

  • 24.04.12 00:04

    지금 읽었네요
    엔비님과 관계없이 달려진 리플이 너무싫어 삭제한글입니다
    마음쓰지마세요

  • 24.04.12 00:06

    @진영아, 기부하려다
    혹시 피해자분들중 필요한 분있을까하고
    나눔하려했는데
    제가쌀에 뭘 탄다나 어쩐다 해서 제의도랑 관계없이 필요한분에게 드려도피곤해질까봐
    삭제한겁니다

  • 작성자 24.04.12 00:23

    @진영아, 네 잘압니다. 댓글들 다 읽었네요.
    저도 댓글 달았다가 삭제했네요.
    진영아님께 댓글 달았던 그분에게 이런 글 적었었네요.

    "님은 악수만해도 어지럽다하고.. 죄없는 남에게 손에 화학약품 발랐냐 할 사람이라고..
    이런식으로
    진영아님 편드는 댓글을 달았다가.. 혹시라도 다투게 될까봐 저도 제 댓글 삭제했네요.

  • 24.04.12 00:38

    @엔비 읽으셨군요
    이상하게 글만올리면
    이상한 리플이 달려
    글올리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밤이늦었네요
    무탈하고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엔비님..잘자요^^

  • 작성자 24.04.12 00:47

    @진영아, 맞네요. 제가 봐도 그런 현상이 있는것 같아요.
    진영아님은 아무 잘못도 없고 피해글도 피해자답게 잘 쓰시고.. 글 잘쓰십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 24.04.12 09:06

    그런 상황에서 빠져 나오셔야 합니다 연관성을 찾으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그냥 어쩌다 타이밍이 맞은 거지 내가 말해서 클락션을 울리고 그런게 아니에요 그런거에 신경쓰지 마세요

  • 작성자 24.04.12 09:21

    그런식으로 단정 지으면 안됩니다.
    이 피해가 어떤건지.. 님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시는겁니다.
    제가 특정 말을 하면 정각을 알리는 시계가 울리기도 합니다.
    어제도.. 니놈들은 살아 숨쉬는 모든 생명에게 죄 짓고 살고 있는거야 라고 말한것 뿐인데..
    저녁 7시를 알리는 정각 시계가 타이밍 맞춰 울렸으니까요..
    제가 특정 말을 하면 정각시계가 울리는것도 흔히 경험하는겁니다. 희한하지만 사실입니다.

    이런식으로 모든 소리들로 대답을 대신하는 그런 놈들입니다.
    지금 헬리콥터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것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저만 듣는 v2k 소리일수도 있죠.

  • 24.04.12 09:21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엔 저도 집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클락션이 울렸어요
    한두번이나 가끔은 우연이될수있지만
    몇달동안반복되는건 우연이 아니라 피해인거죠
    세뇌의과정같아요
    나중엔 클랙션소리만 나도 심장이 떨리고 긴장하게되고
    신경이 곤두서닌깐요
    그렇게하기위해 같은소리를 반복하는거죠
    빠져나가기위해선 웁서니님 말처럼 우연이겠지하고 생각하는게 좋죠

  • 작성자 24.04.12 09:22

    @진영아, 진영아님도 글 쓰고 계셨어요?? 저랑 동시에 글을 올렸네요.. 이것도 우연이 아니라 생각듭니다.

  • 24.04.12 09:31

    네 맞습니다 클락션 소리 자주 들리고 화장실 물소리 차나 현관 문닫는 소리 아이들 소리 이런 저런 특정 소리가 반복 됩니다
    근데 그런소리에 의미를 부여 하고 그소리내는곳을 찾고 그소리를 내는 사람을 조직스토커로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본인만 굉장히 힘들어 집니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어렵겠지만 예민하게 생각안하시면 차츰 없어집니다 마음을 편히 갖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세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특정 소리에 반응 하고 반복되다 보면 심리 자체도 지배되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 습성도 생겨서 모든것이 그렇게 보입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색깔 지나가는 사람들 눈빛 말소리 웃음소리 전화소리 휴대폰 진동소리 택배아저씨까지 사람이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집니다
    거기서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 24.04.12 09:41

    공감합니다
    읍서니님 말이 맞다는건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엔비님은 현재 피해당하는중이고
    같은피해에대한 공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답을 알고 아니란것도
    그리생각하면 안됀다는것도 알지만
    현재 피해당하시는 분은 그것이 고통이고
    진행형이라 그것이 설사 진짜가아닌 가짜라해도
    당사자에게는 현실인겁니다
    그래서 엔비님이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 공감하고있다는거구요
    웁서님의 도움되는 글도 감사합니다
    두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절 알바갈 준비해야해서 먼저 갑니다

  • 작성자 24.04.12 09:45

    하필.. 우연이 아니라고 설명하는 댓글인데.. 진영아님과 제가 동시에 글을 올린거 못보셨어요?
    눈으로 다 보고도.. 그런말을 하는군요. 증거만 없으면 모든게 그냥 우연이라는 식이네요.
    다시말하지만.. 웁서니님은 이 피해에 대해 잘알지 못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다른 분들도 흔하게 겪는 일입니다.
    빠져 나온다? 라는 표현보다는.. 가해자가 그런짓을 멈춰야 멈춰지는겁니다.

    비행체들까지 동선겹침을 하는것 같아서.. 신기할 뿐입니다.

    가해자가 했는데.. 피해자가 신경 곤두서서 사진찍고 남을 감시하고.. 그런 행동을 하면..
    재밌어서 계속 연속적으로 그런짓을 하고..
    피해자가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재미없어지면.. 가해자들이 그런짓을 멈추게 되고.. 그런걸로 파악됩니다.
    이상한 우연이 끊임없이 반복되기도 하고(사실입니다). 이런 현상이 사라지기도 하고.. 피해자마다 다른거죠.

  • 작성자 24.04.12 09:50

    사람의 생각을 조종합니다. 웁서니님은 이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피해자가 뭔가 노이로제 같은 망상 같은.. 피해의식.. 그런게 아닙니다.
    가해자들은 이런식으로 피해자를 가지고 놉니다. 타이밍 맞춰서.. 사람들을 말하게 하고 행동하게 합니다.

  • 작성자 24.04.12 09:54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 해서.. 본인 생각으로 판단 내리면 안됩니다.
    피해자가 정신못차리게.. 가지고 노는.. 원격 뇌해킹 가해자들이 있습니다.
    사방 모든 소리를 똑같이 만들어 내서 괴롭히고 가지고 놀죠.
    생각까지 티도없이 자유자재로 조종해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합니다.

  • 작성자 24.04.12 09:56

    제가 볼때.. 우연은 없다. 그정도로 보입니다. 지금도 ..

  • 작성자 24.04.12 09:57

    거실에 몇분 빠른 자명종 시계가 정각을 알렸네요.

  • 작성자 24.04.12 11:09

    이 카페 카페지기님이 오리온이고..
    제가 2009년 1월 15일 만든 카페 제 닉네임은 유니온인네요. 이것도 우연같지 않고요.
    1월 15일은 제가 요즘 좋아하는 남자 생일입니다.

    하필 제 닉네임 유니온 뜻은.. 연합, 단체 그런 뜻이라네요.
    시골에서 이웃 친구들이나 만나며.. 평범하게 놀던 저거든요. 그냥 어감이 예뻐서 이렇게 만든건데..

    피해자들 모임과 관련된.. 생각조종으로 만들어진 닉네임인가 싶고요.

    제가 별, TOP, 최고.. 이런것과 관련된 시나리오를 겪고 있는데.. 제 인생도 그랬던것 같고..
    영어 한줄 못하면서 대기업 비서도 했었으니까요.. 고 3때도 학교 전체 조회때마다 맨앞에 나가서 율동했고요.
    아버지 형제가 두분인데.. 성함을 해석하면.. 별을 잡다, 꽃을 잡다입니다.
    6학년때 친구가 저한테 잠깐이었지만... 지어줬던 별명도 짱아 였네요.

    최근에 알게 된건데.. 이 카페 제 닉네임 엔비도.. 제가 좋아하는 구찌엔비 향수에서 딴 이름일 뿐인데..
    엔비디아 라고 제일 유명한 AI회사 기업 이름이라네요.
    피해자분들 피해하면.. 또 AI 라는 말 흔하게 합니다.

  • 작성자 24.04.12 11:11

    그리고.. 연예인 가수 그룹 '부활' 관련해서 같은 날짜 8월 11일에 3분이 돌아가셨는데.. 이것도 희한한 일이죠.
    가수 두분은 교통사고였고.. 한분은 희귀암이었고요.
    똑같은 사망 날짜
    똑같은 교통사고
    똑같은 '별'이라는 노래를 녹음하려고 하다 못부르고 사망한거고요.

    설명 할수 없고 증거가 없으면.. 모든게 우연이라고 얼버무려지는.. 이런거에도 사람들은 익숙한거겠죠.
    내 삶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모르는척.. 넘어가고.. 그런거죠.

  • 작성자 24.04.12 11:11

    저 시계 안보고 글 올렸는데.. 하필 11 11에 올렸네요.. 11은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 작성자 24.04.13 18:47

    11과 연결되는 우연이 또 있구나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 '타이타닉'
    남자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74년 11월 11일생이다.
    1974년은 내가 태어난 해고.. 11은 내가 좋아하는 남자를 의미하는 숫자다.

  • 작성자 24.04.14 01:42

    @엔비 우리집에 연예인 사진 큰게 총 2개가 있었다.
    2개 다 큰오빠가 집에 가져온 사진들이다.
    최근 이 카페에 내가 연예인 대형 사진 두개
    브래드피트 영화 '세븐' 포스터..
    애니메이션 '아나스타샤' 목소리 주인공인 맥라이언 사진..
    이상한 우연이라며 우리집에 있는 두 사진을 올려놨다.
    글번호-61066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61066
    여기에 24년 1월 3일에 사진들 올려놓은 후..
    뒤늦게.. 24년 1월 14일 내 사진첩을 보다가 또 이상한 우연.. 사진을 발견했다.
    오래전 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타이타닉 남자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이 우리집에 있었다.

    셋다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다.
    브래드 피트- 세븐-내 닉네임프로필사진이 7이다.
    맥 라이언 - 아나스타샤(러시아 공주)
    내가 트위터 시작하고 나서 처음으로 내가 재밌게 봤던 영화라며 글 썼던 영화가
    라이온킹과 아나스타샤였다.
    우연히?도.. 라이온킹도 아나스타샤도.. 킹, 공주.. 내 시나리오하고 일맥상통하는 신분들이다.

  • 작성자 24.04.14 01:56

    @엔비 여기에 글 올리려고 메모장에 글 정리하며.. '공주'라는 단어를 메모장에 썼더니..
    유튜브에서 고양이 '공주' 영상을 나한테 추천해 줬다.
    https://www.youtube.com/shorts/S2F08jZStfA?feature=share

  • 작성자 24.04.14 02:02

    @엔비 맨 아래 끝쪽 시간이 짤린다. 전체 화면 캡쳐한건데.. 여기에 올리면 시간이 짤린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 작성자 24.04.14 01:57

    @엔비 내 사진첩에서 발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이다. 사진 찍은 장소는 우리집이다.
    내 팔이 너무 튼튼하게 나와서 조금 가렸다.

  • 작성자 24.04.12 12:19

    사망한 '부활' 보컬 김재기님이.. 사랑할수록 이라는 노래를.. 녹음 한번만 부르고 돌아가셔서 동생 김재희님이 대신 불렀었네요.
    제가 뇌해킹이라는걸 이 카페 접하고 알고 나서..
    김재희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할때.. 제가 채팅창에 글써서 김재희님한테 접근한적이 있는데..
    그방에 있던 팬분이.. 저보고 무섭다고 김재기님 얘기 하지 말라고 그래서 말을 차단 당했네요.

    물론 김재희님도 침묵이었고요. 친동생 조차도 이상하다는거 알지만 침묵하고 있네요.
    김재희님 부인이 8월 11일 희귀병으로 돌아가셨네요.

    피해자분들하고도 관련된 기술로 사망 당한 사건들이 맞다 싶네요.

  • 24.04.13 00:49

    음, 크락션 소리는 우연이거나 효과음을 넣었을거에요. 그리고 쌀은 자주 방문하시는 카페나 블로그의 글을 항상 모니터링하는 사람이 있으면(하루종일 본다는게 아니라 글이 올라오면 알림이 뜨잖아요. 이걸 자주 확인한다는거에요.)
    올라와있는걸 보고 글쓴이님께서 그럴듯하게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거에요.

    속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격적이지만 글쓴이님께서 겪으신 상황은 그들이 먼저 정보를 알고 속였거나, 그 얘기를 하고 동시에 다른 계정으로 쌀 판다는 글을 올렸거나 둘 중 하나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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