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뇌파해킹 당하고 있어서 시골집으로 피신와 있었는데요, 마침 부모님 생신이여서 가족끼리 1박2일로 놀러갔다 와서보니, 시골집 전기차단기가 내려가 있었고 보일러실 온수호스가 빠져서 물이새게 해놨고 다른 가족들이 가고 나서부터 방마다 바닥이 전기가 찌릿찌릿 느껴지는데 어떤 방법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걸까요? 본 집은 아파트이고 이런증상으로 시골 주택집으로 오게 된거거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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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예전에 건물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된적이 있는데여. 이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가해자 놈들이 이사람 건물 정전됬나봐 이러면서 지들끼리 말하더니..아무도 아무말도 하지말고 있어.라고 하더라구여. 이당시 이놈들이 주장하던게..와이파이를 이용해서 괴롭히고 주변 누전되는 전기로 에너지 얻는다고 했었거든여. 정전되도 똑같아여... 항상 속이고 가지고 논다는 가정하에 본인이 잘 대처해야된다는 건데... 가해자들이 하는 말을 믿지 말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되짚어 보면서 교차검증하세여.. 이놈들 매일 거짓말 하느라 앞뒤가 안맞아여..
첫댓글 예전에 건물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된적이 있는데여.
이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라....
가해자 놈들이 이사람 건물 정전됬나봐 이러면서 지들끼리 말하더니..아무도 아무말도 하지말고 있어.라고 하더라구여.
이당시 이놈들이 주장하던게..와이파이를 이용해서 괴롭히고 주변 누전되는 전기로 에너지 얻는다고 했었거든여.
정전되도 똑같아여...
항상 속이고 가지고 논다는 가정하에 본인이 잘 대처해야된다는 건데...
가해자들이 하는 말을 믿지 말고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되짚어 보면서 교차검증하세여..
이놈들 매일 거짓말 하느라 앞뒤가 안맞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