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124기 발표회는 재밌게 즐기셨나요?
발표회 연습으로 일주일에 몇번씩 보던 동기들인데,
이번주에는 아무 연습도 없어 궁금, 허전하지 않으셨나요?
그 헛헛함을 달래기 위한 자리로 베지밀이 딱 좋을 것 같아요^^
발표회를 목표로 하루하루 연습에 매진하신 124기 여러분들..
그 멋진 모습을 만나러 솔땅 선후배 여러분도 베지밀으로 오세요~
솔땅 여러분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밀롱가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솔땅 23주년 파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2월9일에는 입장료가 비싸진다고 하니, 어서어서 얼리 버드 예매해 주세요!!
예매신청 / 입금계좌
>> 신청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UEiF6QyAkB5JwMhHCRBiJ4snOmA3qJn-PrkHNCkln1YJqAQ/viewform
☆ 베지밀 까베 캠페인 ☆
베지밀 까베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피고"
"나를 보고 있는 사람과 눈을 맞추어주세요"
"그리고 고개를 비스듬히 '끄덕'합니다"
"그리고 서로 만날때까지 눈을 떼지 않고 걸어가세요"
처음에는 눈이 마주치는 것이 민망해도 하다보면 괜찮습니다.
아브라쏘가 그러했듯, 까베도 금새 익숙해 질 거예요.
모두가 까베로 만나서 춤추는 그날까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
★ 사진으로 보는 지난주 밀롱가 모습 ★
첫댓글 123&124&125 이번주에는 베지밀에서 번개 ㄱㄱ
124기 테이블 예약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