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탕 집근처 가는콜잡고 전화하니 20대중반 손
도착후 돈이 없으니 들어가서 준다하여 집안까지
같이 들어 가자 한다!!!
난 혼자 사는줄 알고 들어가니 방2칸짜리 지하방!!!
노부모가 주무시는데 술먹고 들어가서 발로차며
어머니인듯한 노인을 깨우며 2만원을 달란다!!
그모습 보며 참 어의 상실 이었습니다!!
사는 형편도 무지 안좋아 보였는데!!!고급 술집에서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가서 노부모에게 대리비 까지
달라하니????
돈받고 나서 보는 나도 하도 기가막혀 한마디
던지고 왔네요!! 나중에 부모 돌아가시면 땅치며
후회하지 말고 그런행동 보기 않좋으니 하지말라
이야기 했지만 만취한놈이 귀담아 들었을리 만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말세죠???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젊은놈이 술쳐먹고 자는부모 깨워 대리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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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휴~~~~
ㅡㅡ천벌을 받을짓을...인간도 아니네요.
새벽에 부모님 깨어나실까 조심조심 들어가지는 못할지언정..부모님을 발로차서 깨워 대리비 달라는 놈이 세상천지 어디있나?아~ 내가 다 화딱지 나내...
그런 싸가지 없는넘 같으니....
에휴......부모가 뭔죄여....
저녀석도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면 저리 안될수도 있는겁니다,,불쌍하게 생각해줍시다,
돌연변이 종자입니다. 연로하신 부모 욕되게는 하지 마시기를...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ㅠ
호-로-자--슥!
뭐 발로 툭툭
차! 나무토막
그걸 보고만
있었어 요??
발모가지 확
부러뜨려 앰
브란스 태우
지
수아레스처럼..
어의말고 어이...
20대 중반이나 처먹었음.. 지 밥벌이는 해야 맞는걸..
그 나이 처먹구 부모집에 얹혀사는거 보면.. 한심합니다..
평소엔 오죽한 인간이겠읍니까?
쓰레기군요......
그넘 을~ 확 ^^
찢어 죽일늠.....
호로 자슥...쯧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