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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스워커 | 색 | 고향 | 색 | 첫 여행지 | 색 |
Gideon | W | Theros | RW | Bant | GW |
Jace | U | Vryn | WU | Ravnica | GU |
Liliana | B | Dominaria | WB | Innistrad | UB |
Chandra | R | Kaladesh | UR | Ragatha | BR |
Nissa | G | Zendikar | RG | Lorwyn | BG |
배경이 되는 10개 플레인과 색조합 특성을 다 집어넣으려다 보니 이런저런 새 카드와
독특한 능력을 가진 카드들이 많아진 것 같네요.
마로는 매직 오리진이 코어셋의 마지막이기도 하지만 변화하는 매직의 시작이기도 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과감히 시도들이 허용됐던 것 같고요.
암튼 개인적으로는 꽤 재밌는 세트가 될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특히 양면카드들은 모두 모으고 싶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마로의 글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magic.wizards.com/en/articles/archive/making-magic/species-origins-part-2-2015-06-29
http://magic.wizards.com/en/articles/archive/making-magic/species-origins-part-1-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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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습니다. 이니스트라드 때 복귀한 유저로서 양면카드의 귀환은 정말 기대돼요.
지역명칭에서 다른건 대충 알겠는데, Vryn // Kaladesh // Ragatha 는 생소하네요.
아시는 분은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셋다 여태까지는 플레인체이스 등에서만 소개된 차원입니다. 이번 배경 스토리로 소개가 된 차원이죠.
몇년 전 기본판에서 레가사 불고양이 본거 같네요 4/1 적색 생물이었나?
저도 플커 스파크로 뒤집어 진다는 건 좋은 생각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양면 카드는 계속 나와 주십시... 음???
제이스 고향은 라브니카가 아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