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던롭 타이어 150 80b 16  스포스터 거의 새것이라고 펑크 난 부분도 없고 지렁이도 없다고 해서 구매를 해서 장착을 하니 휠 림 부분 위 1센티위에서 조금씩 바람이 새서 다시 버렸네요. 저한테 파신분 누구라고 실명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물건 가지고 사기는 치지 맙시다.  아주 조금씩 새서 3일 지나면 바람이 빠지네요. 자세히 보니 칼로 미세하게 스크래치가 나 있었네요. 모르고 팔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하네요.  10만원 조금 넘는 금액에 본인을 팔지는 맙시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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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실명 까서 제 2, 3의 피해자 막아주세요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이런일이~~~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저 3의 피해자가 안생기게 공개하는게 좋습니다!! 깨끗한 카페로 만들어요^^
운전자의 ...
생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그러시면 안되죠 ㅠ.ㅠ
브레이크.타이어는 안전에 관련된건데.
중고 거래시 사고로인한 책임도 묻지 못합니다.
안전에 관련 용품은 중고로는 팔지도 사지 않은게 하는 카페어떨까요.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조금의 스크레치 해놓고 가죽이 훌렁훌렁 구매의사 확인해놓고 문자도씹고 ㅠ판매자님들의 성실한 답변 부탁드려요
저도 한번 당한적이 있는데 전화하니 거꾸로 큰소리 치데요...
문의해보시지요 중고거래 특성상 잘모를수도 책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중고거래라고 무조건 책임을 묻지 못하는건 아닙니다..중고라도 속여 팔거나 하자부분 고지하지 않으면 판매자도 면책되지 않습니다.
중고타이어 구입할때는 고속주행중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제대로된 타이어를 구입해야합니다 .
여기올라오는 중고 타이어들을보면 5년 10년된 타이어를 매물로 올리는데 방치하고 사용하지않는 타이어는 3년지나면 폐기해야 하는게 원칙인데 올라오는 매물보면 새타이어 창고에 방치하다 판매한다고 제조 날짜보면 10년이 지난것이더군요.
이런 타이어 가격이 저렴하다고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타이어 파열로 자칫 큰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유효기간 3년지난 새타이어도 기름빠지면 경화됩니다.
당연히 주행 제동성능 떨어지고 안전운행 방해됩니다.
할코 머첼러 타이어 저렴하게 연중세일 해서 구입 운행해보니 갑입니다.
추접한 사람이네요
인생 밑바닥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여기 은근 거지 양아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