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로에서 닭 넙적다리 사려고 하니깐 되게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근데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그냥 브랜드가 달라서 그런건가요?스티커가 안 붙어있는 첫 번째꺼가 가장 싸서 사려고 했는데, 가장 싸다보니깐 방부재이런게 많이 들어갔을까봐 겁나네요 ㅠㅠ
첫댓글 식당에서 치킨이나 닭요리를 드신다면 백프로 항생제 잔뜩 먹이고 좁은 공장형 박스에서 키운 닭이에요. 그게 제일 싼 닭입니다. 그러니 찝찝하실땐 좀 가격이 나가도 최소한 항생재 안든걸 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검색해 보시면 프리런, 프리케이지, 올가닉, 등등 차이 설명해 놓은거 많아요. 물론 선택은 개취입니다.
전 비싸도 무조건 무항생제 2번째나 3번째 사요
캐나다는 케이지에 넣지는 않아요, 먹이는 사료, 어떻게 풀어놓고 키우는지등의 차이인데 관리자체는 생각보다 잘 되고 먹는 사람의 경우 어차피 다 먹게되어있습니다. 본인 취향이나 생각에 따라 결정하심되고 그냥 싼거 드셔도 무난해요. 항생제 안들어가고 자유롭게 자란 닭 먹을려다가 사람이 스트레스받으면 뭐....
첫댓글 식당에서 치킨이나 닭요리를 드신다면 백프로 항생제 잔뜩 먹이고 좁은 공장형 박스에서 키운 닭이에요. 그게 제일 싼 닭입니다. 그러니 찝찝하실땐 좀 가격이 나가도 최소한 항생재 안든걸 드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검색해 보시면 프리런, 프리케이지, 올가닉, 등등 차이 설명해 놓은거 많아요. 물론 선택은 개취입니다.
전 비싸도 무조건 무항생제 2번째나 3번째 사요
캐나다는 케이지에 넣지는 않아요, 먹이는 사료, 어떻게 풀어놓고 키우는지등의 차이인데 관리자체는 생각보다 잘 되고 먹는 사람의 경우 어차피 다 먹게되어있습니다. 본인 취향이나 생각에 따라 결정하심되고 그냥 싼거 드셔도 무난해요. 항생제 안들어가고 자유롭게 자란 닭 먹을려다가 사람이 스트레스받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