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쪽(특히 해외영업쪽) 에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도 그쪽으로만 했구요
근데 그중에 하나가 특이한 회사가 걸려서요 ㅡ.ㅡ
면접을 보러갔는데요...
물건을 수출입 하는게 아니라 외국선원들을 중간에서 관리하고 채용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좀 단촐한걸 좋아해서 사장님이랑 둘이서 일하게 된다고 해서 분위기도 좋고 맘에 드는데요..
나중에 물건을 수출입하는 회사로 이직할 때에 경력인정이 될까요?
그리고 이쪽업계가 비전이 있는건지 당최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_-;; 해외영업으로 이직 할 때 도움 전혀 안되는데요. 근데 직장인은 어디를 가나 비전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1人 (단지 연봉이 다를뿐)
걍 포기해야겠네요 -_-;; 사람 수입해서 쓰는일이라 좀 찜찜하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