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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708535d82f1b912033b590ac8ad34b250341bfb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708535d82f1b912033b590ac8ad34b250341bfbc" data-origin-width="675" data-origin-height="675"></div><p style="text-align: left;"><br>🔹마음으로 지은 집🔹<br> <br>잘 지어진 집에<br>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br> <br>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br>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br>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br>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br>지혜와 사랑으로<br>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br>어떤 번뇌나 어려움도<br>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d15be62367640e07ed61c9bd11537aa1e9e945d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d15be62367640e07ed61c9bd11537aa1e9e945db"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99"></div><p style="text-align: left;"><br>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br>집을 크게 짓고<br>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br> <br>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br>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br>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br> <br>🔸월간 ‘해피데이스’ 中🔸<br><br><a href="https://m.cafe.daum.net/spdprpvuswlfmf/1wfo/5425?svc=cafeapp클릭"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m.cafe.daum.net/spdprpvuswlfmf/1wfo/5425?svc=cafeap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cafe.daum.net/spdprpvuswlfmf/1wfo/5425?svc=cafeapp</a>클릭</a><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a83cdddb41501a611957a82c762c6245965435e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FdgB/a83cdddb41501a611957a82c762c6245965435e4"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48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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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과 글이 너무 좋아요~~~
감사~감사합니다
좋은 글밭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스카렛 네ㅡ 그렇네요. 또한 잘 지내시죠? 생활에
쫓기다보니 찾아 뵙지를 못해서 미안할 뿐입니다.
@병아리 아빠
자주 오세요
삼사행시 방에서 예전처럼 자주 뵙자구요☕🍀
맞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글 주심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붕은 홀로설 수 없을 때
서로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과 지혜
그리고 서로 힘이란 기둥이 된다면
이보다 더 좋고 아름다운 집이 있을지요
너에게 편지를 울 님들처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