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Gulim, 굴림;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검찰은 정 전 의원에게 오늘 오전 10시까지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나오라고 어제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한 바 있습니다.</span></p><br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color: rgb(51, 51, 51);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padding-top: 0px; padding-righ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line-height: 25px; "><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Gulim, 굴림; font-size: 14px; line-height: 25px; ">정 전 의원이 끝내 검찰 출석에 불응하자, 검찰은 현재 정 전 의원을 강제 구인하는 방안과 소환통보를 다시 하는 방안 등을 놓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span><p><a h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1616">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161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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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직 검찰에선 고심중 이라네요. ytn.
고심은 개뿔....니들이 고심을 하면 내가 성을 쥐씨로 바꾼다...다른사건을 이렇게 일사천리로 진행해봐라!
잔인한 새끼들...지들이 바라는걸 얻었으면서. 마지막 몇일 가족하고 성탄절도 못 지내게 하는군요. 정말 살떨리는 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