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얼지 잊을 수가 있을까요. 그날의 아픔을 통곡할 일지요.아까운 생명 꽃이 필수지 못하고 너무 안타깝습니다.수고하였어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이성지 시인님 약간 퇴고해서 올려 보았습니다이름하고 끝 부분이 맞지 않아 다시 고쳐서 올려 보았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길 바라는 맘이지요.
안산 고대 병원옆에 희생 학생 학교가 있지요 가슴아픈 일 입니다
설곡 시인님 서길순 시인님 오타가 생겨서 다시 퇴고하여 올려 드렸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렀네요.항상 엊그제 일만 같더니... 한 1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르니 조금씩 잊혀졌던 것도 같습니다.상기시키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그때에 나라의 분위기가 어둠이었습니다꽃다운 아이들의 생명 어쩌면 그아이들의 순교로 편안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리안님마리아 마리님감사합니다
첫댓글 얼지 잊을 수가 있을까요. 그날의 아픔을 통곡할 일지요.
아까운 생명 꽃이 필수지 못하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였어요, 잘 보고 다녀갑니다.
이성지 시인님 약간 퇴고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이름하고 끝 부분이 맞지 않아 다시 고쳐서 올려 보았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길 바라는 맘이지요.
안산 고대 병원옆에 희생 학생 학교가 있지요 가슴아픈 일 입니다
설곡 시인님
서길순 시인님
오타가 생겨서 다시
퇴고하여 올려 드렸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많이 흘렀네요.
항상 엊그제 일만 같더니...
한 1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르니
조금씩 잊혀졌던 것도 같습니다.
상기시키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그때에
나라의 분위기가 어둠이었습니다
꽃다운 아이들의 생명
어쩌면
그아이들의 순교로
편안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리안님
마리아 마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