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달콤한 콩떡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사랑
을 하고 싶어.
사랑을 기대하기엔 기대치가 현저히 낮은 한호수
(카페사장 30세 )
고요하고 정적인 사랑이 필요해.
전쟁 같고 피곤한 사랑은 이제 그만!
아무리 좋다고 퍼줘도 배신만 하는 사랑에 넌더리가
나버린 금성무 (신흥부동산 재벌36세)
사랑에 기대치는 없지만 사랑 자체는 너무
하고 싶은 여자와 사랑에 학을 뗏음에도 또다시
사랑에 빠져서 퍼주고 마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
중단편 로맨스이니 6월 첫째 주에부터 빠르게 올리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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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소설
소설 소개ㅡ찰콩떡.
귀찮은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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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4 15: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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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 사정으로 연재 일정 미룹니다. 완결 한 뒤에 가져올게요.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에 빠지고 헛개비를 잡고도 계속하고픈 사랑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