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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801EX 결국 지름신에게 넘어가 구입했습니다.
일단 디자인도 나름 괜찬고 와인색이 이쁘다고하는데 매장에 없더군여.
꿩대신 닭으로(AI발생전이라 다행.. 퍽 ..) 흰색 구입했습니다.
일단 액정이 커서 짱입니다. 시원시원하고요. 640*480일겁니다 해상도가 ..
그리고 500만 화소 카메라.
왠만한 디카 안부럽구요..
인터넷 됩니다. 월 6000원에!!
단지 단점이..
ui반응속도 엄청! 느리고요.
저같은경우 동영상을 넣을수가 없더군요. 교품해야하나..
그리고 지상파DMB..
평택인대요. 안터집니다.. 집밖에서도.
수신률이 극악이구요.
암튼 오늘도 지름신의 승리입니다.
마지막으로 개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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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캔슬 구입했었는데 인터넷사용시 끊어지는 버그현상과 38500원이라는 비싼 기본요금때문에 아이스크림폰으로 바꿨어요 근데 캔슬 디자인과 기능은 정말 최곱니다~~
해상도 800x480이란 말을 들었는데 아닌거 같네요. 동영상 넣어서 보면 엄청나다고 하던데.. 근데 디자인은 진짜 끌려요~
지금 캔디쓰는데 신형 확 질러버리고 싶은데 돈이..
아참 가격은 59만언 출고가에 24개월 약정하면 31만원 보조해주더군요 결국 월 5-6만언으로 기본요금 300분 + 기기값정도입니다. 머 300분 이상쓰시면 좀더 내시겠져 ㅎㅎ
생각보다 엄청 싸네요? 이거 지름신이 들락날락 하시는데요..ㅡㅡ
대신 기본료가 좀 비싸죠~~근데 통화많이 하시는분이면 괜찮다는..그리고 오즈서비스도 6개월간은 의무적으로 해야합니다..6000원주고
전 와인색입니다^^ 님 말씀데로 단점이 꽤있죠 ㅎ
오옷 예쁘네요
전 아직도 캔사 대만족하면서 쓴다는 ^^ 고장이라도 나야 캔슬 갈아타는데 여튼 캔유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