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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국 끓이는 것이 어렵다고요? 아니요.
예수님은 내 임금님 추천 0 조회 106 22.10.01 08: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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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01 08:35

    첫댓글 우리 단순하게 사랑하며 삽시다. 샬롬

  • 22.10.01 08:38


    아! 된장 얘기가 아니었군요
    제가 이렇게 얼팍하다니까요!

  • 22.10.01 08:49

    @빛글 뭔 된장얘기가 아니예요~?초간단 레시피...쌈장에도 된장이 들어가요~^^

    파 송송 넣으면 미소된장국...^^ㅎ

    해보세요~마눌님께 사랑 받으실거예요~^^

  • 22.10.01 08:55

    @하늘샘 정보 고마워요^^

    근데 미소 된장국도 퇴짜 맞을것 같은 불안감이 드는 것 왜 그렇죠?

    이미 노이로제 걸린 것 같아요
    맛 없다하면 하루가 쓸쓸해지거든요

  • 22.10.01 09:20

    @빛글 ㅎㅎ^^ 퇴짜 맞을때 맞더라도 된장자체가 중요하니 요리는 해볼수록 늘어요~^^

    쓸쓸해 말아요~샬롬^^ㅎ

  • 22.10.01 08:37

    한번 시도는 해 보기는 해 보겠지만 파나 양파 마늘 안 넣고 쌈장하나로 맛이 난다 말이죠?

    어제도 오만 때만 재료 다 넣고 된장 찌개 끓여 줬는데 맛 없다고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더라고요

    임금님 방법대로 끓여주면 99프로 퇴짜 맞을것 같은데 글쎄요??

    참! 이 시간이면 폐지 수집시간 일것 같네요
    저는 좀 더 자야 될것 같은데 웬지 뒤통수가 가렵네요

  • 작성자 22.10.01 08:39

    리어카 끌고 가다 멈춥니다. 샬롬

  • 22.10.01 08:40

    @예수님은 내 임금님
    ㅎ ㅎ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마음이 기쁜사람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죠^^

  • 작성자 22.10.01 08:43

    @빛글

  • 22.10.01 09:00

    여호수아님 이상하게 댓글창이 없네요

    저하고 국 끓이는 방법이 별반 다를것 없는 것 같네요.

    근데 느낌이 여호수아님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 처럼 살아가는 듯한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어쨓든 댓글 다시 한번 무슨차이가 있는지 읽어보고 시도 해 볼께요.

    감사드리고 또 좋은 정보 있으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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