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래 사진은 학교에서 주간하는 여행때 찍은 사진입니다. March break 같은 긴 시간을
그냥 허비 할수 없죠!!! 몬트리올, 뉴욕! 오타와등 캐나다 국내 및 국외까지 여행을 준비하는 BRAEMAR college.제가 다 다시 고딩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현재 아시인들로는 중국, 홍콩, 베트남, 일본에서 온 학생들이며, 한국학생
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캐나다 본토 학생은 2명정도 있고, 나머진 전부 다른 나라에서 왔기때문에 보통 조기 유학생들이 느끼기 쉬운 언어적 열등감 조성이 안되기에, 동등한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공부 할수 있는 환경이며,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선 영어로만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현재 학교에서 한국학생들이 많아서 몰입 영어가 안되고 있는 학생들에겐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1년에 2학기가아니라 4학기로이루어져입학 시점의 유연성(summer camp 별도)
다운타운에위치하여교통의편리성및다운타운의박물관, 도서관, 공원등의시설사용의편리
우수학생은University of Toronto, York University, Ryson university, University of Waterloo 등의 명문 대학교에 입학및장학금상여(성적에 상관없이각 학교의 1명씩 무조건 배정)
Fast Track Term System 을통하여조기졸업가능(2 코스대신 3코스선택가능)
학교자체내의홈스테이프로그램(출국전프로필3개 이상의 옵션중선호가족선택가능)
공립 학교 보다 교실당 비교적 적은 수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교사와 학생들간의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및 원조 지원 가능(평균15에서 최대 20명)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전 세계 글로벌 friendship 을 형성할 수 있다는 아주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 졸업 생들은 본국으로 가지 않고 대부분 캐나다 대학에 입학하여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름 break 동안 영어캠프도 4주 또는 7주간 선택사항으로 진행중이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