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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차가 바뀐 황당한 경우
오산맨 추천 0 조회 3,063 16.09.01 02: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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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차키를 차에 꽂아놓고,다른키주면서 면목동 갔는데 다시 키가지고 업소로 오라는경우도 있었네요.근데 차가 바뀐적은 없네요.

  • 16.09.01 03:27

    업소부장 사람좋네요.
    잘 되셨네요.ㅎㅎㅎ

    강서구청 대x룸싸롱 개 양아치
    하곤 정 반대 이군요.
    오래전 생 양아치 대x룸싸롱
    안좋은 일 있어서 그 이후 절대
    그 업소콜은 잡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포 통진의 황진x 가요주점
    개x부장은 대기후 캔슬나도
    물 한잔 안주는 생 양아치.

  • 작성자 16.09.01 03:30

    첨 통화할때부터 기사를 배려해주는 그런 말투였는데..밤업소 일하는 사람들 중에 의외로 좋은 사람들도 꽤 있어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 16.09.01 03:33

    @오산맨 그렇습니다.
    업소든 일반 손이든 전화 맨트에서
    거의 그 모습 그대로 이지요.

  • 16.09.01 08:38

    그런일은 수도없이 일어납니다 업소콜은 더하지요 그나마 손 상대할땐 전화확인이 필수입니다 저는 운행끝날쯤 되서 전화오네요 왜안오냐고 그래서 상황설명하고 소속사무실에 급하게 콜올려달라고 하고 종료상황까지 확인한적 있네요 종종 생기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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