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신문기사 읽엇는데 기가 차네요 . ㅠ .

[돌아온 도라지고개]

오늘짜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 기가 찹니다 . 

육이오 발발직후

주한 미국대사 무쵸가 이 승만 대통령에게 [ 속히 해외로 도피해 망명정부를 세우라 ] 고 권하자

이 대통령이  즉각 권총을 꺼내들고 [ 이 총으로 남침한 북한 공산군과 끝까지  싸우다 마지막 한발을

내 가슴에 쏘겟다 ] 고  말햇고  3.15 부정선거도 [ 나는 어차피 당선이 확실한 상태엿는데 부통령 후보인 이기붕이

부정선거를 저질러  나까지 그렇게   한통속으로  몰린것이다 ]  . 사일구때 시민과 어린학생들에게

마구 총을 쐇다는것도  [ 나는 당시 부상학생들 손을 잡고 문병하는 자리에서 [ 내가 맞을 총을 너희들이 대신  맞앗다 ]  울면서  위로햇던 사람이다 ..

한마디로 기가 찹니다 .

뭐야 ? 그럼  자긴 발포명령 내린적없는데  견찰들이 지들 멋대로  최종 통수권자인 대통령 허락두 없이

마구  방아쇠를  당겻단거야 ? 대통령은  전혀 몰랏엇고 ?

알앗다면  살인독재자고 

몰랏대두  무능한  대통령이네 ?

[돌아온 도라지고개]

그나 저나
조선일보 주장내용이 사실이라면 숭만인 아무죄도 없고
빨리 대통령 기념관도 만들고
광화문 네거리에 동상두 세워야 맞단 뜻인데 ..

[물항아리]

부정부패의 대명사 늙어 노망난 이승만 같은 놈이 초대대통령이리는게 부끄럽습니다
북괴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동급으로 악질들 입니다

[crystal sea]

3.1정신과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정신과
5.18자유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짓밟아야 하는 무리들의 간책이라 보여 집니다.

[돌아온 도라지고개]

물항아리님 , 크리스탈님 , 귀한댓글 고맙습니다
쥐눈꼽만한 염치와 양심은 아직 남아잇는지 수구꼴통 회원들
이 시간 현재 댓글 안 달고
쥐죽은듯 조요옹 ~